2월 24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프랑스 조직적 납치 사건 피해자 절반 이상 암호화폐 종사자]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프랑스에서 발생한 조직적인 납치 사건의 절반 이상이 암호화폐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DL뉴스가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프랑스 사법경찰 산하 조직범죄 정보·정보·전략 분석국(SIRASCO)에 따르면 2023년 7월부터 2025년 말 사이 프랑스에서 발생한 조직적 납치 사건 40 건 중 절반 이상이 암호화폐 보유자 혹은 암호화폐 업계 종사자를 표적 삼았다. 피해자의 상당수가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플랫폼을 통해 암호화폐 투자로 인한 호화로운 생활을 과시했으며 이를 통해 개인 정보가 유추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크립토닷컴, 美 통화감독청 커스터디 은행 예비 승인 획득]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Crypto.com)이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국가 신탁 은행 설립을 위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로써 연방 정부의 감독 하에 커스터디(수탁) 및 디지털 자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예금, 대출 등 서비스는 제공이 불가하다. 크립토닷컴은 지난 2025년 10월 OCC에 관련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앞서 지난주에는 스트라이프의 스테이블코인 운영사 브릿지가 해당 라이센스를 취득한 바 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올해 BTC 스트레스 테스트 직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올해 비트코인이 스트레스 테스트에 직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경제 지표가 악화되고 시장 전반에 걸쳐 스트레스가 다시 발생한다면 올해 1월 비트코인 9만 달러가 올해 최고점이 될 수 있다. 이는 금, 은, 채권 모두 동일하다고 덧붙였다.
[솔라나컴퍼니, 서울 등 아시아태평양 스테이킹 인프라 구축 계획]
나스닥 상장사 솔라나컴퍼니가 서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스테이킹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서울, 도쿄, 싱가포르, 홍콩을 연결하는 고속 저지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작업은 즉시 시작돼 올해 하반기까지 성능 최적화 및 신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향후 12-18개월 내 유동성 관련 신제품 및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솔라나컴퍼니 투자자인 판테라캐피털 제너럴 파트너 코스모 장(Cosmo Jiang)은 아시아 전역의 사용자를 위한 솔라나 스테이킹 및 검증 개선 기회라며 수익 다각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비탈릭 BTC 탈중앙화 집중... 프라이버시 보호 부족]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치앙마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비트코인은 설계 초기부터 탈중앙화를 우선시해야 했다.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완전히 최적화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초기 암호화 기술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중앙집중식 기관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다. 당시 기술로는 탈중앙화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둘다 잡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며 지난 10년 간 zk-SNARK 등 프라이버시 기술이 발전하면서 일부 이더리움 생태계는 온체인 시스템에 프라이버시를 재도입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세일러 양자컴퓨팅 위협, 공포 확산 유행과 같다]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 양자컴퓨팅에 대한 우려는 과장됐다고 말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양자컴퓨팅 위협은 심리적 전술 중 하나다. 과거 중국의 채굴 금지 조치와 같은 우려가 반복되는 것이다. 앞서 중국이 모든 채굴을 장악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된 바 있다. 그 후에는 중국 채굴 장비의 백도어 여부, 그 후에는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금지 관련 우려가 시장을 압박했다. 이는 최신 유행과 같다. 지금의 양자컴퓨팅 공포는 이것 외 다른 이야기거리가 없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WLFI “USD1 공격, 프로토콜 해킹 아냐…준비금 안전”]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공식 X를 통해 최근 발생한 사건(USD1을 겨냥한 조직적인 공격)과 관련해 스마트 컨트랙트나 월렛 해킹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은 WLFI 공동 창업자의 X계정이 해킹당한 것으로, 월렛이나 프로토콜 인프라 보안 문제와는 관련이 없다. 어떠한 스마트 컨트랙트도 영향을 받지 않았고 USD1 준비금 역시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 개발 및 구축 작업은 예정대로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킹 피해 아이오텍스, 해커에 10% 바운티 제안]
아이오텍스(IOTX)가 해커에게 탈취 자산을 48시간 이내에 반환할 경우 10%(44만 달러)의 바운티를 지급하겠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앞서 아이오텍스 해커는 크로스체인 브릿지 ioTube에서 4억1000만 CIOTX를 무단 발행한 뒤, 440만 달러 규모 브릿지 예치 자산을 BTC, ETH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BTC 트레저리 기업 프로캡 파이낸셜, 주가 급락 속 자사주 추매]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폼프 인베스트먼트 설립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이끄는 비트코인(BTC) 트레저리 기업 프로캡 파이낸셜(ProCap Financial)이 주가 급락 이후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프로캡은 최근 BRR 주식 14만8241주(35만9000달러 규모)를 추가 매입했다. 자사주 매입을 통해 시장 순자산가치(mNAV)를 1 수준으로 회복시키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프로캡은 현재 5007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자사주 매입을 시작해 전체 유통 주식의 약 2%를 회수한 상태다. 당시 폼플리아노 역시 개인 자금 100만달러를 투입해 주식을 매입한 바 있다. 한편 BRR 주가는 고점 대비 약 8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 6개 산업 대상 신규 관세 검토]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최소 6개 산업을 대상으로 한 신규 관세 부과를 검토 중이라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관세 부과 대상 국가 및 관세율 등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관련해 장난질(Play games)을 치려는 그 어떤 국가라도 훨씬 더 높은 보복 관세와 그 이상의 대응이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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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