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美 은행 시티즌스 예측시장 연매출 2030년 $100억 전망]
미국 은행 시티즌스(Citizens)가 예측시장의 연간 매출이 3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2030년까지 1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티즌스는 보고서를 발표, 1월 거래량이 지난해 12월 대비 40% 증가했다고 전했다. 2월의 경우 미식축구 시즌 종료로 거래량 감소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보고서는 거래량 증가, 견고한 시장 구조, 초기 기관투자자 참여 등 특징이 상장 파생상품과 암호화폐 초기 발전 양상과 유사하다며 2030년 100억 달러 돌파 예측은 최종 목표가 아닌 중기 목표점이라고 설명했다.
[미 상원의원 여유자금 있으면 금 대신 BTC 구매]
친암호화폐 성향 미국 상원의원 버니 모레노(Bernie Moreno)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여유자금이 있다면 금 대신 비트코인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크지만, 투자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이 달러화를 위협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를 크게 늘려 연간 수천억 달러의 부채를 절감할 수 있다며 미국이 이러한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혁신의 중심이 다른 곳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 보험사,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TSDA 발행 계획]
미국 핀테크 및 보험사 트루스테이지(TruStage)가 달러 고정 스테이블코인 TSDA을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트루스테이지는 블록체인 기술 업체 블록타임파이낸셜(Block Time Financia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계획이다. 블록타임이 보안 프로토콜 등 운영을 지원하고 트루스테이지 계열사가 발행사 역할을 담당해 토큰의 1:1 현금 준비금을 관리하게 된다. 트루스테이지는 미국 신용조합 93% 이상과 협력, 보험 상품, 투자 솔루션, 퇴직연금 및 기타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미 재무부, 정부 사용 목적 해킹 도구 거래 혐의 러시아 기업 제재]
미국 재무부가 미국 정부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된 해킹 도구를 거래한 혐의로 러시아 기업 오퍼레이션 제로(Operation Zero) 및 그 관계자들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는 미국 정부가 사용할 목적으로 방위산업체가 개발한 것으로, 해당 업체 직원이 기술을 훔쳐 오퍼레이션 제로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은 수백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로 거래됐다. 다만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거래를 진행한 암호화폐 주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드래곤플라이 파트너 AI로 벤처자금 영구 유출? 전혀 아니다]
암호화폐 투자펀드 드래곤플라이 캐피털 파트너 하지브 쿠레시(Haseeb Qureshi)가 인공지능(AI) 업계로 자본이 영구 유출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AI 서비스 이용자 중 유료 이용자는 1%도 채 되지 않는다. 암호화폐에는 무료 서비스라는 것이 없다며 AI의 폭발적인 소비자 채택과 암호화폐 성장 궤적을 비교하는 것은 두 기술의 본질을 오해하는 것이다. 공짜 비트코인은 없다. 공짜 이더리움도 없다. 암호화폐 시장 심리가 식었더라도 근본적인 펀더멘털은 여전히 건재하다. 벤처 자금이 AI로 이동하고 있지만, 이는 암호화폐에 대한 비판이 아닌 시장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변동과 관계없이 꾸준히 성장해 왔다.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매년 50%씩 증가해왔다. 이는 기하급수적인 성장이라며 ETF 주도의 급등부터 관세로 인한 하락까지 변동성은 10년 넘게 암호화폐 업계를 특징짓는 요소다. 이는 새로운 것도 아니고 치명적인 것도 아니다. 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에 아무도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터무니 없다고 설명했다.
[크립토닷컴, 지난달 트럼프 지지 슈퍼팩에 $500만 추가 후원]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이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슈퍼PAC(정치후원회) 마가 인크(MAGA Inc)에 500만 달러를 추가 후원했다고 디크립트가 밝혔다. 크립토닷컴이 지난 1년간 마가 인크에 후원한 금액은 총 3500만 달러 상당이다. 특히 이번 후원이 이뤄진 직후 트럼프 행정부 산하 기관들이 회사에 우호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주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스포츠 예측 관련 시장을 둘러싼 네바다주 소송에 직접 개입해 크립토닷컴을 지지하는 의견서을 제출했다. CFTC 위원장 마이크 셀릭이 상원 청문회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겠다고 밝힌 것과는 대조적인 행보다. 아울러 24일(현지시간) 크립토닷컴은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국가 신탁 은행 설립을 위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스트라이프, 페이팔 인수 검토]
온라인 결제 인프라 기업 스트라이프(Stripe)가 페이팔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다. 거래가 성사되면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확대해온 두 결제 대기업이 한 지붕 아래 모이게 된다. 앞서 페이팔은 2022년 팍소스를 통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PYUSD를 발행한 바 있다. 시가총액은 40억 달러 수준이다. 스트라이프 역시 암호화폐 사업을 확대해왔다. 2024년 기업들이 자체 달러 기반 토큰을 발행할 수 있도록 도구를 지원하는 브릿지를 인수했으며, 벤처 캐피털 패러다임과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템포(Tempo)를 운영 중이다.
[유럽증권시장청 암호화폐 레버리지 상품, 규제 적용 가능]
유럽연합(EU)의 금융시장 감독기구 유럽증권시장청(ESMA)이 암호화폐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파생상품이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ESMA는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에 연동된 무기한 선물과 무기한 계약 등 파생상품이 차액결제거래(CFD) 규제 범위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들에 해당 상품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상충을 식별하고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ESMA는 해당 상품이 CFD에 해당될 경우 레버리지 제한, 의무적 위험 고지, 마진 강제 청산 등 기존 규제를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CEO 영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혁신과 동떨어져]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영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 영국의 경쟁력을 저해할 수 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이어 영란은행은 개인과 기업에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를 제안하고 있다. 영국은 오랜 기간 금융 허브로 자리해왔다. 특히 다른 국가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을 수용하고 장려하는 것은 이러한 지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규제 방향은 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분명 혁신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상원, 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의혹 조사]
미국 상원 국토보안위원회 간사 리처드 블루멘탈(Richard Blumenthal) 의원이 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의혹과 관련해 공식 조사에 나섰다. 더블록에 따르면 블루멘탈 의원은 바이낸스 측에 이란 거주자의 서비스 이용 내역과 컴플라이언스 인력 해고와 관련된 내부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뉴욕타임스, 포춘, 월스트리트저널은 바이낸스 컴플라이언스 부서가 파트너사 헥사 웨일(Hexa Whale) 및 블레스드 트러스트(Blessed Trust) 등이 이란의 자금세탁을 중개하고 이런 정부 기관과의 거래를 허용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3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