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2월 25일 간밤의 주요소식
📈 증시 및 거시경제
- 미 3대 지수 반등 성공
전일 AI 거품론과 관세 공포로 급락했던 시장이 하루 만에 반등.
특히 AMD가 메타(Meta)와 대규모 AI 칩 공급 계약을 발표하며 8.8% 폭등, 반도체 섹터 전반의 심리를 개선.
-소비자 신뢰지수 서프라이즈
컨퍼런스보드(CB)가 발표한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1.2를 기록, 시장 예상치(87.1)를 크게 상회. 현재 상황보다는 '미래 기대치'가 개선된 점이 특징.
-주택 가격의 꾸준한 상승
12월 S&P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1.38% 상승하며 예상치를 웃돌았음. 고금리 환경에서도 공급 부족으로 인해 주택 시장의 하방 경직성이 확인.
⚖️ 정책 및 지정학
-연방대법원 판결과 트럼프의 즉각 대응
미 연방대법원이 긴급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일부 관세가 위법하다고 판결했으나, 트럼프 행정부는 즉시 '섹션 122(국제수지 위기)'를 인계하며 15% 관세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함. 법적 근거가 없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무역 전쟁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임.
-국정연설(SOTU)과 이란 타격 가능성
잠시 후인 오전 11시(KST)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예정. 경제 메시지 외에 이란에 대한 군사적 타격 가능성을 시사할지가 최대 관건. 현재 미군은 중동 지역에 전력을 증강 배치 중이며, 제네바 핵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함.
🔍 시장이 놓치기 쉬운 특이점
-AMD-메타 계약의 숨은 디테일
메타가 향후 칩 구매량에 따라 AMD 주식 1억 6,000만 주를 주당 단돈 1센트에 살 수 있는 옵션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는 단순한 구매 계약을 넘어 빅테크와 칩 제조사 간의 혈맹 구조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엔화 약세와 일본의 속사정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우에다 총재와의 면담에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엔/달러 환율이 요동치고 있음. 미국 달러 강세와 맞물려 원/달러 환율에도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 정리
오늘 밤(KST 26일 새벽) 예정된 엔비디아(NVIDIA)의 FY2026 4분기 실적 발표가 향후 1년을 결정할 분수령이 될 것임. 시장은 이미 '실적은 당연히 잘 나오겠지만, AI 투자 대비 수익(ROI)을 증명하라'는 까다로운 요구를 하고 있음.
AI 디스럽션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결제·물류·상업용 부동산·금융 서비스까지 확산되는 'AI 공포 매도'가 본격화되고 있음. 이는 단순한 업종 로테이션이 아니라 시장의 밸류에이션 체계 자체를 재편하는 구조적 변화일 수 있으므로, 포트폴리오 내 소프트웨어·SaaS 비중이 높은 투자자는 점검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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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