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인프라 기반 AI 프로젝트들은 성공할 수 있을까? Bittensor, Storj, Akash
💵 중앙화 vs 탈중앙 AI 기업 시장 규모
- 현재 OpenAI, Google 같은 중앙화 인프라 기반 AI 빅테크 기업들의 시장 가치는 약 12조 달러 규모
- 탈중앙(블록체인) 인프라 기반 AI 기업들의 가치는 약 120억 달러 규모
🔼 AI 관련 기업 연평균 성장률 전망
- 중앙화 인프라 기반 AI 빅테크 기업들은 2030년까지 연평균 3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블록체인 기반 AI 기업들의 시장 가치는 2030년까지 5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연평균 42%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특히 블록체인 기반 AI 시장의 실제 성장률은 더 클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존재
✈️ AI 시장의 미래는?
- AI 시장이 지금보다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
- AI는 더 이상 단순한 ‘도구’가 아닌, 에이전트(대리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즉, 사람이 AI에 질문을 하면 답변만 제공하는 기능이 아닌, 사람이 ‘명령’을 하면 그 작업을 ‘실행’하는 역할로 확장되고 있는 것
- 사람이 AI 에이전트에게 목표를 주면 스스로 판단하고, 여러 단계 작업을 수행하며, 다른 AI와 협업할 뿐만 아니라 거래까지 수행하는 것이 AI 에이전트의 역할
- 향후 AI 에이전트는 개인과 기업에게 맞춘 독립적인 형태로 수백억 개가 등장하게 될 것
🔗 블록체인 기반 AI 에이전트의 필요성
- 업계에서 일부 전문가들은 AI 에이전트 시장이 커지고 활용 사례가 확대될수록 탈중앙화 AI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주장
- AI 에이전트는 오직 ‘나’ 혹은 ‘기업’에 맞춘 독립적인 형태로 구축되어야 하며, 그 과정에서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에 둬야 한다는 설명
- AI 에이전트가 OpenAI, Google 같은 중앙화된 서버에 묶여 있다면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데 구조적인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 모든 AI가 Amazon 서버 위에 있고 Google 정책을 따르며 Microsoft가 통제한다면, 진정한 의미의 자율적인 존재라고 보기 어렵다는 주장
- 특히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의료, 금융, 연구 분야 기업들을 중심으로 탈중앙 AI 도입 사례가 점차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
🔗 블록체인 기반 AI 관련 프로젝트
- Bittensor, Storj, Akash 등을 대표 주자로 보는 시각이 존재하며, 블록체인 AI 시장이 2030년까지 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들 프로젝트의 수익성과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는 반응도 존재
⚠️ 탈중앙 AI 프로젝트 리스크
- 그러나 ‘탈중앙 AI는 무조건 성장한다’는 식의 낙관론은 과도하다는 시각도 분명히 존재
- 인프라까지 탈중앙화하지 않더라도, 프로토콜 레벨에서 신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
- 핵심은 ‘탈중앙 인프라가 제공하는 가치’가 ‘표준화된 프로토콜이 제공하는 효율성과 편의성’을 얼마나 압도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는 점
- 만약 x402, ERC-8004 같은 표준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구글 클라우드 위에서 돌아가는 AI 에이전트도 신뢰 최소화된 구조로 작동할 수 있다면, 인프라 탈중앙화의 필요성은 제한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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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