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분석 BTC 디파이, 기술 성숙 아닌 시장 기대감 반영해 성장]
코어 재단(Core foundation)의 리치 라이너가 비트코인 DeFi(BTC-Fi)의 급격한 성장이 기술적 성숙도보다 시장의 기대감이 앞선 전형적인 하이프 사이클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현 상황을 2020년의 DeFi 서머와 비교하며, 최근 발생하는 시장의 조정과 신뢰 가설에 대한 재평가는 오히려 산업이 성숙해지기 위한 건강한 발전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향후 비트코인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단기적인 유동성 유입이 아닌, 실질적인 수익(Real Yield) 모델과 전문적인 자산 관리 프로토콜에 의해 주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프라가 점진적으로 완성됨에 따라 더 많은 가치가 창출되겠지만, 진정한 가치 실현까지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 팬시와 AI·XR 융합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및 블록체인 플랫폼 팬시 운영사 티크리미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XR(확장현실) 융합 기반 실감형 콘텐츠 사업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크립토 AI 기반 XR 콘텐츠를 공동 기획·개발하고, 플랫폼 기술 연동 및 시스템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XR 콘텐츠 제작과 플랫폼 운영,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확장을 담당하고, 팬시는 크립토 AI 솔루션 개발과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고도화 및 AI 기반 서비스 모델 설계를 맡는다. 아울러 양사는 협약 체결 후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1단계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상용화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크립토 AI와 XR 기술의 융합을 가속화하고 국내 실감형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블록체인 학회, 3/1부터 4번째 AI 에이전트 해커톤 개최]
영국 대학인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내 블록체인 학회인 임페리얼 블록체인 그룹(Imperial Blockchain Group)이 오는 3월 1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네 번째 AI 에이전트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영국 및 유럽 개발자들이 차세대 생산형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실질적인 멀티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설계하고 배포하게 된다. 행사는 오픈클로(OpenClaw), 플록(FLOCK), 블록체인게이밍얼라이언스(BGA) 등이 스폰서로 참여하며, 프라이버시 AI 플랫폼 베니스(Venice)와 애니모카브랜드, 슈퍼셀 등도 파트너로 참여해 기술 지원과 상금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해커톤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이며, 에이전트 개발자 멘토링 등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코인니스는 이번 행사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애널리스트 제인스트리트 X 게시물 삭제설은 허위...이미 글 없었다]
최근 커뮤니티에서 시장 하락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가 X 게시물을 전부 삭제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이미 삭제할 게시물이 없는 상태였다고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암호화폐 업계에 퍼지는 가짜뉴스와 허위정보의 양은 정말 놀랍다. 제인스트리트는 이미 삭제할 게시물이 없었으며, 웨이백 머신(Wayback Machine) 등 아카이브 툴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커뮤니티에는 제인스트리트가 테라폼랩스 측에서 제기한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X 게시물을 급히 삭제했다는 설이 퍼진 바 있다. 테라폼랩스는 제인스트리트가 2022년 테라·루나 붕괴 당시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분석 BTC, 큰 하방 추세는 현재진행형]
비트코인이 6만9380 달러까지 상승했지만, 큰 추세에서의 하락은 현재진행형이라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애런 디시너(Aaron Dishner)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최근 거래량은 반등 때마다 줄어들었고, 매수/매도 비율(OBV)은 한 달 내내 하락세를 보이다가 어제 간신히 하락세를 멈췄다. 상대강도지수(RSI)가 25.61에서 51.69로 반등해 강세 다이버전스 추이를 보이고는 있지만, 아직 강세 다이버전스가 확정되지는 않았다. 반면 베어플래그 패턴(강한 하락 이후 횡보하다가 다시 하락세가 이어지는 패턴)은 여전히 유효하다. 베어플래그 패턴이 깨지려면 BTC 일봉이 6만9000 달러 이상에서 마감돼야 한다. 현재 국면은 2022년 30% 급락 전 나타났던 것과 유사한 반등 패턴이다. 앞서 나타난 6만 달러가 완전히 바닥으로 확인된다면 관점을 바꾸겠지만, 현재로서는 2022년과 가격 움직임이 너무 유사하다. 큰 추세에서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고, 4만9000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액시옴, 폴리마켓서 잭XBT 내부자 거래 폭로 대상 유력 후보로 부상]
솔라나 생태계 트레이딩 플랫폼 액시옴(Axiom)이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의 폭로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마켓에서 진행 중인 잭XBT의 폭로 대상이 될 암호화폐 기업 관련 베팅에서 액시옴은 40%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앞서 잭XBT는 26일(현지시간) 익명 암호화폐 기업의 내부자 거래를 폭로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폴리마켓의 관련 베팅 거래량 규모는 약 235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폴리마켓 자체가 잭XBT의 폭로 대상일 수 있다는 추측도 앞서 제기된 바 있다.
[분석 DOT, 반감기·현물 ETF·기술적 패턴 등 요인에 상승]
폴카닷(DOT)이 전날 최고 41% 상승한 이유는 △다가오는 반감기 △현물 ETF 신청 △기술적 패턴 등 요인이 있다고 비트코인 투자자 겸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가 분석했다. 그는 폴카닷은 오는 3월 14일(현지시간) 연간 발행량을 50% 이상 줄여 디플레이션 모델로 전환하는 반감기가 예정돼 있고, 앞서 그레이스케일과 21쉐어스 등 기관들이 현물 ETF를 출시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DOT은 일봉 기준 20일 이동평균선과 1.4 달러 부근 저항선을 돌파했으며, 1.23 달러 구간을 지지해 추세추종형 매수세가 유입됐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폴카닷은 2일 1.23 달러에서 최고 1.74 달러까지 상승했으며, 현재는 코인마켓캡 기준 24시간 전 대비 25.63% 오른 1.5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엘뱅크랩스, 귀금속 선물 누적 거래량 $60억 돌파]
엘뱅크랩스가 귀금속 선물 누적 거래량이 6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거래량 상위 3위 자산은 GOLD, SILVER, XAUT로 나타났다. 현재 엘뱅크 GOLD 선물 미결제약정은 3146만 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중앙화거래소 중 1위를 유지 중이며, 최근 24시간 증가율은 199.69%를 기록했다. SILVER/USDT 미결제약정은 1346만 달러, 24시간 증가율은 2.37%였다. 이에 대해 엘뱅크랩스는 전체 미결제약정 규모와 증가 속도 모두 글로벌 상위권에 위치해 시장 자금이 귀금속 파생상품으로 빠르게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귀금속은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중앙화거래소가 귀금속 선물 상품을 제공하면서 귀금속 자산은 암호화폐 시장과 전통적인 안전자산을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향후 파생상품 시장에서 유동성 및 자산 배분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WSJ 기자 테라·루나 사태와 암호화폐 시장 침체, 제인스트리트 때문만은 아니었다]
테라·루나 사태 및 암호화폐 시장 침체의 원인은 제인스트리트가 아니라 처음부터 망가져 있던 테라·루나의 알고리즘 때문이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 샘 케슬러(Sam Kessler)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X에 있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마치 집단적인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처럼 보인다. 내부자 거래는 테라·루나를 망하게 한 원인이 아니라는 것이 이미 밝혀졌다. 권도형은 UST 알고리즘이 페깅을 유지하게 할 거라고 했지만, 그는 거짓말을 하고 감옥에 갔다. 테라폼랩스와 점프크립토는 UST 가격을 인위적으로 부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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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