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더리움이 가지고있는 리스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더리움이 필요하다.
말 그대로입니다. USDT를 전송하려면 이더리움코인이 필요합니다. 한번의 전송이나 액션을 위하여 두가지의 자산을 하나의 블록체인지갑에 넣어야하는데, 이게 말도안되게 불편합니다. 이용자, 기관 입장에서는 이중 보안의 위협이며 이중지불요소입니다.
2.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필요한 이더리움보다 몇배 더 많은 이더리움 코인을 사야한다.
이더리움코인을 가스비로 지불하기 위하여 딱 가스비만큼만 넣는사람은 없습니다. 최소 3배부터 몇십배까지 입금을하게됩니다. 이는 사용자 입장에서 실제 필요한 가스비보다 몇배더 체감상 비용지출이 발생하게되는 것 이며, 실제 가스비는 저렴해졌더라도 사용자들이 느끼는 가스비는 엄청나게 저렴해지지는 않았습니다.
3. 비탈릭부테린이라는 상징성 있는 인물이 존재한다.
비탈릭 유명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비탈릭이 잘하면 이더리움도 잘갑니다. 근데 비탈릭이 갑자기 멍청해지거나 뻘짓하면 이더리움의 전체자산이 그 영향을 받습니다. 인플루언서가 있다는건 득과 실이 명확합니다.
사실 저도 미래에셋 레포트의 의견에 상당부분 동의를 하지만, 리스크와 리워드는 균등하게 언급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억까를 한번 해본겁니다. 저도 이더리움 불리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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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