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Blockstreet는 USDT/USDC가 아니라 USD1을 택했을까?
이건 기술 선택이라기보다 포지션 선택이 아닐까 싶네용
이미 기축은 써클이나 테더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USDT나 USDC를 쓰면 Blockstreet는 그냥 “수많은 서비스 중 하나”가 되는데
거기 올라타면 안정적일 수는 있어도 주도권이 없음
반대로 USD1은 아직 성장 구간
Blockstreet가 초기에 런치패드, 유동성, 기관 온보딩 구조를 묶어
USD1 중심 거래 흐름을 만들면?
=> “USD1 생태계의 기본 인프라” 포지션+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음
이건 단순 결제 단위 선택이 아니라 생태계 확장 파트너가 되고 / 인센티브를 공유하고 / 유동성을 같이 키우고 / 기관 스토리를 함께 가져가는 전략 에 가까움
USDT/USDC는 이미 완성된 달러고 USD1은 같이 키울 수 있는 달러라는 점이 다름
결국 선택의 질문은 이거임• 안정적인 기존 기축 위에서 서비스할 것인가?
• 아니면 새 기축의 확장 레이어를 선점할 것인가?
Blockstreet는 후자에 베팅한 거라고 생각이 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