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폴리마켓, 일본 진출 추진…2030년 승인 목표]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이 일본 진출을 위해 현지 로비 작업에 나섰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폴리마켓은 2030년까지 일본 정부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규제 문제를 이유로 일본 이용자의 웹사이트·앱 내 베팅 서비스를 제한하고 있지만, 미국 규제 압박과 칼시 등 경쟁 플랫폼 부상에 따라 신규 이용자 확보 필요성이 커지면서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넥스페이스, $1000만 NXPC 바이백 추진]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MSU)의 웹3 IP 확장 이니셔티브인 넥스페이스(NXPC)가 1000만 달러 규모 NXPC 바이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X를 통해 발표했다. 프로젝트 측은 현재까지 총 832만 NXPC를 소각했으며, 이번 바이백을 통해 장기적인 생태계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백은 글로벌 암호화폐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향후 3개월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노무라 인플레이션 상승..연준 2026년 금리 인하 없을 것]
노무라 증권이 인플레이션 상승과 연준 관계자들의 정책 완화 지지 약화로 인해 최근 금리 인하 가능성이 줄어들었으며, 연준은 2026년에도 금리를 동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노무라는 5월 21일 보고서에서 신임 연준 의장 케빈 월시는 여전히 정책 완화 동기가 있을 수 있지만, 최근 데이터와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으로 인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다수를 설득해 금리 인하를 지지하게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이 기관은 앞서 올해 9월과 12월에 25bp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었다.
[ZEC·HYPE 수익낸 익명 주소, $3863만 ETH 롱 포지션 오픈]
지캐시(ZEC), 하이퍼리퀴드(HYPE) 롱 포지션으로 수익을 냈던 익명 주소(0x8652로 시작)가 3863만 달러 규모 이더리움(ETH) 25배 롱 포지션을 오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4일 동안 ZEC, HYPE 롱 포지션으로 750만 달러가량 수익을 낸 바 있다. ETH 롱 포지션 평단가는 2133.19 달러, 청산가는 1949.67 달러다.
[바이낸스 CEO WSJ, 부정확한 보도 지속...플랫폼 규제 준수 노력 중]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란 혁명수비대(IGRC) 자금 조달책이 바이낸스를 통해 군부 자금용 비밀 결제망을 운영해왔다고 보도한 가운데, 바이낸스 CEO 리차드 텅(Richard Teng)이 이에 반박하고 나섰다. 리차드 텅은 X를 통해 WSJ은 바이낸스의 규제 준수 체계와 관련해 부정확한 보도를 지속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플랫폼에서 제재 대상 개인과의 거래를 허용하지 않았고, WSJ이 언급한 거래는 제재 전에 이뤄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바이낸스는 WSJ이 문의하기 전 이같은 문제를 선제적으로 조사했지만, WSJ는 보도에서 이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바이낸스는 불법 활동을 엄중히 차단하고 있고, 업계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프로그램을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WSJ는 이란 사업가 바바크 잔자니가 주도한 금융 네트워크가 바이낸스에서 지난 2년 동안 최소 8억5000만 달러 규모 거래를 처리, 이 중 절반이 IGRC와 중동 내 친이란 무장 세력의 군사 자금으로 흘러갔다고 보도한 바 있다. WSJ은 과거에도 지속적으로 바이낸스를 겨냥한 부정적 보도를 내놨던 바 있다. 바이낸스는 이란 제재 회피 의혹과 관련 WSJ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마라홀딩스, 경영진 차량 방탄 처리 등에 거액 지출]
마라홀딩스(MARA)가 경영진 보호를 위한 보안 계획에 따라 차량 방탄화 등에 거액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마라홀딩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CEO 프레드 틸(Fred Thiel) 개인 보안 관련 비용에 총 430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여기에는 차량 방탄 비용 43만 달러와 자택 보안 설치비 5만8000 달러가 포함됐다. 또 최고재무책임자(CFO) 살만 칸(Salman Khan)에게도 395만 달러가 지출됐고, 이 중 일회성 차량 방탄 비용에 43만8000 달러를 썼다. 마라홀딩스 측은 회사가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된 만큼 경영진은 타 상장사 대비 높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같은 보안 조치는 타당하고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라홀딩스는 1분기 3만8689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2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