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지갑 솔루션 전문기업 아이오트러스트가 핀테크 기업 캐시멜로와 엔화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 및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일본은 20203년 개정 자금결제법(PSA) 시행 이후 스테이블코인을 ‘전자지급수단(EPI)’으로 정의하고 은행·신탁은행·등록 자금이전업자에 한해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허용하고 있다. 캐시멜로는 엔화 연동 EPI 스테이블코인을 발행·운영할 수 있는 결제·송금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캐시멜로는 사업영역에서, 아이오트러스트는 블록체인 기술 인프라 영역에서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특히 양사는 단순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그치지 않고 입·출금, P2P 송금 및 23개 통화 환테크, 온·오프라인 결제, 스테이킹, 리워드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화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웹3 지갑과 결제 인프라가 연동되는 새로운 결제·정산 플랫폼으로 확장해 크로스보더 결제, 실물자산 토큰화(RWA), B2B 트레저리·정산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백상수 아이오트러스트 대표는 “그동안 가상화폐 지갑 서비스 등으로 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