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분석 BTC, $7.6만 벽…옵션 시장선 여전히 ‘하락 베팅’]
BTC가 4주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며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의 상승 확신은 여전히 부족한 모습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매체는 온체인 및 파생상품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약 43%의 BTC 보유자가 여전히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상승 베팅보다 하락 방어용 풋옵션을 선호하고 있다. 실제로 BTC 옵션 시장에서는 풋옵션이 콜옵션 대비 약 10%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약 7만6000달러가 핵심 심리적 저항선으로 지목된다. 해당 가격은 스트래티지 등 주요 기업의 평균 BTC 매입 단가로, 가격이 이를 상회할 경우 추가 매도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 SEC, 암호화폐 증권법 적용 지침 백악관 제출]
미국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와 예측시장에 대한 감독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일부 암호화폐 자산에 연방 증권법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관한 위원회 차원의 지침을 백악관에 제출했다. 해당 지침에는 규제 관할을 명확히 하기 위한 토큰 분류 체계 도입 방안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도 예측시장 관련 규제 조치를 백악관 검토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에릭 트럼프 “은행, 스테이블코인 수익 막으려 로비...반미국적 행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Eric Trump)가 스테이블코인 수익 논쟁과 관련, 은행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X를 통해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코 등 대형 은행들이 미국인의 예금 수익률 상승을 막기 위해 로비를 벌이고 있다. 연방준비제도로부터 받는 금리에 비해 낮은 이자를 예금자에 지급해 차익을 가져가는 중이다. 아울러 암호화폐 플랫폼들이 4~5% 이상의 수익이나 보상을 제공하려 하자 이를 제한하려하고 있다. 소비자와 개인 투자자를 고려하지 않은 반미국적 행동이다라고 지적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2...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2포인트 오른 22를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1월 30일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으며, 현재까지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분석 한국 유동성, 주식서 암호화폐로 이동 중일 수 있다]
한국 유동성이 주식 시장에서 암호화폐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을 수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불 띠어리(Bull Theory)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코스피 지수는 4개월 만에 80% 상승했지만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52% 하락했다. 한국 증시 상승세는 결국 과열됐고, 레버리지와 ETF 거래량이 급증했다. 하지만 추세가 역전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기록적인 속도로 한국 주식 시장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외인들은 2월 한 달 동안 137억 달러 상당 한국 주식을 매도했고, 지난 5일 동안 코스피는 약 20% 하락했다. 반면 코스피가 하락을 시작한 이후 BTC는 11% 상승했다. 한국 주식 시장 유동성이 다시 암호화폐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피는 전날 -12.06% 하락한 5059.45에 마감했지만, 현재는 약 10.59% 반등한 5633.10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상태다.
[하나카드, 서클·크립토닷컴과 국제 결제 마케팅 본격 추진]
하나금융그룹이 암호화폐 생태계 선도를 위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하나카드는 서클(CRCL) 계열사와 크립토닷컴(CRO)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결제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뉴스1이 전했다. 하나카드는 지난해 12월 서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다날, 바이낸스 페이·서클과 외국인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론칭]
페이코인(PCI) 운영사 다날이 바이낸스 페이, 서클과 손잡고 방한 외국인 전용 통합 결제·정산 서비스를 오는 4월 정식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한국 방문 바이낸스 유저들이 별도 환전 과정 없이 보유 자산으로 국내 어디서든 편리하게 결제하는 방식이며, USDC를 정산 통화로 사용한다.
[아메리칸 비트코인, 6500 BTC 보유]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트럼프가 공동으로 참여한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의 BTC 보유량이 6500개를 넘어섰다. 에릭 트럼프는 최근 21일 동안 500 BTC 이상을 추가 매수했다. 이제 ABTC는 전 세계 상장 기업 중 BTC 보유량 17위라고 밝혔다.
[분석 BTC $6만은 조용한 바닥...변동성 줄어]
비트코인이 6만 달러 근처에서 바닥을 다진 것으로 보이며, 펀딩 비율은 여전히 음수인 상황으로 숏스퀴즈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 수석 애널리스트 제임스 반 스트라튼(James Van Straten)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변동성 지수(IV)를 살펴보면 BTC가 이미 바닥 다지기 과정을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과거 시장 저점은 IV 급등과 함께 나타난 적이 많았고, 현재 국면에선 (여러 지정학적 사건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IV가 하락하고 있다. 가격과 무관하게 IV가 계속 하락한다면 패닉 없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주소 포이즈닝 공격으로 $2400만 손실]
2.5만 명의 X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실리튜나(Sillytuna) 관련 주소가 주소 포이즈닝 공격으로 2400만 달러 상당의 aEthUSDC를 탈취당했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전했다. 현재 공격자 소유 지갑 2개에 2000만 달러 상당의 DAI가 보관돼 있으며, 공격자는 해킹 자금 중 소액을 아비트럼 네트워크로 브릿징하기 시작했으나 아직 믹싱 프로토콜로 이체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소 포이즈닝은 배니티 주소에서 생성한 월렛 주소를 사용해 이용자의 월렛 주소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를 일치시킨 뒤, 해당 주소로 자금을 이체하도록 유도하는 스캠(사기) 수법이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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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