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난히 상장후 숏이 프리머니라는 채팅이 종종 보이는데...
예시로 짤을 올린 이건 스케이트의 무빙입니다. (1시간봉) 배율이 높았다면 저기 저 빔 버티기 쉬웠을까..
오늘같이 마구 올라버리는 휴마니티는 말할것도 없고, 심지어 제가 주변 분들이나 몇몇 채팅방에 "얘는 숏 손익비가 좋아보인다" 라고 했던 뉴턴조차도 업비트 9시 경주마로 꼽혀 0.444까지 올랐던 바가 있습니다. 뉴턴 숏친 분들도 이때 머리 뜨거워서 못버틴 분들이 많지 않을까.. 🥵(미리 숏쳤다가 이때 닫았으면 펀비때문에 엄청 손해)
휴머니티 무빙을 보며 느낀건 포모가 아니라 오싹함인데.. 맛있어보여도, 뭔가 재단이 장난칠 가능성이 느껴지는 코인은 500다마 이하 아마추어들은 건들면 안된다고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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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