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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3월 8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미 FBI, $4600만 암호화폐 탈취한 정부 계약업체 아들 체포] 미 연방수사국(FBI)이 보안관실(USMS)이 압수해 관리하던 460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훔친 혐의로 정부 자산 관리 계약사 대표의 아들인 존 다기타(John Daghita)를 체포했다고 Aggr News가 전했다. 존 다기타는 온라인에서 가명으로 활동해 왔으며, 부친은 USMS의 자산 관리 계약을 맺고 있는 CMDSS의 사장으로 알려졌다. 존 다기타는 USMS가 보관 중이던 암호화폐를 자신의 개인 지갑으로 이체한 뒤 세탁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지난 1월 존 다기타 관련 내용을 X에 폭로한 바 있다. [미 국세청, 거래소 세무 서류 전자 발급 허용 논의] 미국 국세청(IRS)이 코인베이스, 크라켄 등 거래소에 세무 서류의 전자 발부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더블록이 전헀다. 이전에는 거래소가 이용자에게 종이 사본 수령 옵션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했지만, 이 의무를 제외하고 전자 문서로만 발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같은 변화는 올해부터 시행된 암호화폐 거래 보고 시스템에 따른 것으로, 거래소 등 중개업자는 암호화폐 매도에 따른 총 수익과 취득 원가를 국세청에 보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세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전자 발부 권한 부여 방안은 대중 의견 수렴을 거친 뒤 시행 논의될 예정이다. [러시아 변호사 이혼 소송 중 암호화폐 보유 여부 걸림돌] 러시아 변호사들이 암호화폐 보유 여부가 이혼 소송에서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이들은 유형 및 무형 자산의 금전적 가치는 법정화폐로만 평가할 수 있다. 때문에 암호화폐 가치 판단을 위해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러시아 내 암호화폐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이혼 소송 과정 중 암호화페 관련 분쟁 건수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키슬로프 로펌의 가족법 전문 변호사 아나스타시아 마디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보유 자산 및 주식 옵션은 이혼 소송 과정에서 분할하기 가장 어려운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러시아 법이 2020년 암호화폐를 무형 자산의 한 형태로 인정했으나 실제 소유 여부 증명, 자산의 루블화 가치 계산, 개인 키 및 월렛 정보 공개 등 작업이 복잡하다는 설명이다. [클린스파크, 지난달 채굴 BTC 대부분 매도] 클린스파크(CLSK)가 지난달 채굴한 비트코인 대부분을 매도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클린스파크는 2월 568 BTC를 채굴했으며, 이 중 553 BTC를 매도해 3665만 달러 수익을 냈다. 매도 평단가는 6만6279 달러다. 매도 대금은 고성능 컴퓨팅(HPC), AI 분야 선회 자금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클린스파크는 지난달 말 기준 1만3363 BTC를 보유 중이다. [체이널리시스 암호화폐 이용 제재 회피, 2025년 700% 증가 예측] 체이널리시스가 보고서를 발표, 러시아, 이란, 북한 등 국가의 제재 회피로 인해 암호화폐 관련 불법 금융 활동 규모가 2025년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해 제재 대상 기관이 최소 1040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24년 대비 거의 8배 증가한 수치다. 불법 암호화폐 거래 총액은 1540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체이널리시스는 특히 루블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A7A5를 언급, 제재 대상인 러시아 기업이 국경 간 무역을 할 수 있도록 결제 시스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토큰은 1년도 안되는 기간 동안 933억 달러의 거래를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컬퍼 ETH, 푸사카 업글 이후 토크노믹스 망가져 공매도 리포트] 리서치 업체 컬퍼(Culper)가 이더리움(ETH), 비트마인(BMNR) 공매도하고 있다며 관련 리포트를 발표했다. 컬퍼는 X를 통해 ETH는 지난해 12월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 이후 토크노믹스가 손상됐다고 본다. 비트마인 회장 톰 리(Tom Lee)는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ETH의 활성 주소가 늘고 트랜잭션이 급증했다며 펀더멘탈이 개선됐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활동은 블록 공간 과잉에 따라 발생한 포이즈닝(월렛 첫·마지막 글자를 맞춰 해당 주소로 자금을 이체하도록 유도하는 사기 수법), 더스팅(해커가 소액의 토큰을 무작위 주소에 전송해 지갑을 추적하거나 혼란을 주는 공격 행위) 때문인 것으로 조사했다. 또 푸사카에서 이뤄진 가스 한도 증가 역시 계산이 잘못됐다. 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생태계를 지원한다며 물량을 마구 매도했고, 현재까지도 매도하고 있다. 토크노믹스가 망가졌다는 걸 아는 것이다. ETH는 솔라나(SOL)와 레이어2에 점유율을 계속 빼앗기고 있다. 톰 리는 결국 궁지에 몰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7500만 대출 손실 블록필즈, 자산 동결 겹쳐 파산 위기] 암호화폐 대출업체 블록필즈(Blockfills)가 법원 자산 동결 명령까지 받으며 위기에 몰렸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블록필즈는 최근 하락장에서 7500만 달러 규모 대출 손실을 입었고, 이후 파산 우려가 커져 채권자인 도미니언 캐피털(Dominion Capital) 측이 자신들의 소유인 70.6 BTC를 동결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블록필즈의 회생 가능성을 매우 낮게 보고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