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캐나다 중앙은행, 국채 토큰화 파일럿 프로젝트 완료]
캐나다 중앙은행이 국채 토큰화 파일럿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사마라(Project Samara)를 완료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의 일환으로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DC)는 도매 중앙은행 예치금으로 결제되는 캐나다 최초의 토큰화 채권을 발행했다. 아울러 중앙은행은 특정 투자자 그룹을 대상으로 1억 캐나다 달러 규모의 3개월 만기 단일채권 발행 타당성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TD은행, 캐나다 왕립은행(RBC) 등과 협력했다. 사마라 플랫폼은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채권 발행, 입찰, 이자 지급, 상환 및 거래 등을 관리했다.
[만나서 코인 거래하자⋯강도로 돌변해 3천만 원 뜯어낸 10대 3명 검거]
코인 장외거래를 가장해 만난 피해자를 폭행한 뒤 현금 3천여만 원을 빼앗아 도주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mbn뉴스가 전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10대 남성 등 일당 3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일 경기 고양시에서 코인 장외거래를 목적으로 만난 피해자를 수차례 폭행한 뒤 현금 3천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일당은 사전에 범행을 모의한 뒤 텔레그램을 통해 피해자에게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빗썸·코인원, SOLV 거래유의종목 지정]
빗썸, 코인원이 솔브프로토콜(SOLV)을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해당 가상자산은 가상자산, 발행주체 또는 운영주체가 관리하는 가상자산 지갑 또는 가상자산이 발행·전송·저장되는 분산원장 등에 원인이 밝혀지지 않거나 치유되지 않은 해킹 등 보안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되어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설명했다.
[BTC 채굴업체 현금화 러시...작년 10월 이후 1.5만개 매도]
대형 BTC 채굴사들이 기존의 BTC 보유 전략을 포기하고 현금화를 통한 리스크 축소에 나섰다는 진단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채굴사들은 지난해 10월 이후 총 1.5만 BTC를 팔아치웠다. 캉고는 지난 2월 보유량의 60%인 4451 BTC를 매도했으며, 비트디어는 같은 기간 보유 중이던 BTC를 전량 매각했다. 라이엇 플랫폼도 지난해 12월 여러 차례 보유 물량을 매각했으며, 코어 사이언티픽은 올해 1분기 내로 2500 BTC를 매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대 규모의 상장 채굴사 마라홀딩스는 최근 보유 BTC 매도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굴사들의 이런 행보는 가격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직접 채굴한 BTC를 트레저리에 쌓아두던 이전 사이클과는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지난해 10월 대규모 강제청산 사태 이후 업황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마진 압박에 시달리던 채굴사들이 재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조치에 나서는 중이라고 부연했다.
[러, 은행 암호화폐 거래 라이선스 자동 취득 추진]
러시아 중앙은행(CBR)이 은행에 암호화폐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 엘비라 나비울리나(Elvira Nabiullina)는 은행과 증권사 등 기존 금융기관이 통보 절차만으로 암호화폐 거래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기존 은행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입법안을 제안했다. 다만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암호화폐 노출액을 은행 자기자본의 1%로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법안의 채택 기한은 오는 7월 1일(현지시간)까지다.
[캐나다 밴쿠버, ‘비트코인 친화 도시’ 추진 무산 위기]
캐나다 밴쿠버 시 공무원들이 시의회에 ‘비트코인 친화 도시’ 추진을 접을 것을 권고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시가 작성한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허용 가능한 투자 자산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으며, 이에 따라 관련 안건을 종결할 것을 제안했다. 근거로는 시의 운영과 재정 투자를 규율하는 밴쿠버 헌장을 들었다. 해당 안건은 1년여 전 켄 심(Ken Sim) 시장이 주도해 시의회에서 채택됐으며, 세금, 수수료를 암호화폐로 받는 방안과 재정 준비금 일부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안을 검토하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는 발의 당시부터 지방정부가 과도한 재정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려는 현지 법령의 취지를 근거로 암호화폐 보유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美 유명 학자 향후 3년, BTC가 금 성장률 제친다]
향후 2~3년 동안 비트코인이 금보다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유명 거시경제학자 린 알든(Lyn Alden)은 뉴에라파이낸스(New Era Finance) 팟캐스트에 출연해 “둘 중 하나에 베팅해야 한다면 비트코인을 선택하겠다. 비트코인은 향후 2~3년 동안 가격 상승률에서 금을 앞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이 올해 1월 약 5608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다소 과열된 시장 심리가 형성돼 있다. 반면 비트코인에 대한 시장 인식은 다소 억울할 정도로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