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에이온, 스테이블코인 보험료 결제 테스트]
글로벌 보험 중개업체 에이온(Aon)이 코인베이스 및 팍소스와 협력,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보험료 결제를 테스트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에이온은 이더리움 기반 USDC 및 솔라나 기반 페이팔USD(PYUSD)를 이용한 보험료 결제 처리 POC(Proof of Concept)를 완료했다. 이는 글로벌 보험 중개업체가 보험료 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한 첫 사례다. 미디어는 달러 연동 토큰이 기업 금융 분야에 더욱 깊숙이 진출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초기 신호라고 설명했다.
[전문가 미-이란 갈등 장기화 시 비트코인 최대 수혜 전망]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갈등이 수개월간 지속될 경우, 정부 지출 확대와 부채 증가로 인해 비트코인이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의 포트폴리오 및 리스크 자문 글로벌 책임자인 마크 코너스 리스크 디멘션즈 대표는 전쟁 비용 조달을 위한 미국의 적자 지출이 가속화되면서 시중 유동성이 확대되고 달러 가치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통화 가치 하락 국면에서는 비달러 자산이자 희소성을 가진 비트코인으로의 자금 유입이 강화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연준이 국채 시장 안정을 위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호재로 꼽혔다. 코너스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금융 안정과 부채 관리가 우선시되면서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친 푸틴 정치연합, 이란 지원 암호화폐 모금 의혹 부인]
친 푸틴 정치연합인 전러시아인민전선이 이란에 인도적 지원을 보내기 위해 암호화폐를 모금하고 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DL뉴스에 따르면 전러시아인민전선은 우리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모든 암호화폐 모금 활동은 가짜다. 우리는 자금 모금에 암호화폐를 사용하지 않는다. 전용 웹사이트를 통한 은행 송금만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텔레그램을 중심으로 전러시아인민전선 로고 및 주소를 활용한 암호화폐 기부 요청 문서가 유포됐으며, 여기에는 BTC, ETH, XRP 월렛 주소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고위 관리 미국과 장기전 치를 준비 되어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란의 고위 관리인 카말 하라지(Kamal Kharazi)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미국과의 장기전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으며, 동맹국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해 물러나게 하도록 걸프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토, 운영 중단 솔라나플로어 인수]
지토(JTO) 재단이 솔라나 생태계 미디어 플랫폼 솔라나플로어(SolanaFloor)를 인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지난 2월 솔라나 생태계 프로젝트 스텝파이낸스(STEP)는 솔라나플로어를 포함한 모든 사업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서비스가 종료됐던 솔라나플로어는 이번 인수 계약에 따라 지토 산하에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인수 관련 주체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트럼프 이란이 완전히 패배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의원 회의 연설을 통해 우리는 이란이 완전히 패배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아직 충분히 이기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란은 일주일 안에 중동과 이스라엘 전역을 공격할 예정이었다. 우리는 이란의 미사일 기지 약 80%를 파괴했다. 이란은 이틀 전에 항복했어야 했다. 우리는 이란에 승리했지만 충분한 승리는 아니다. 테러 정권을 완전히 격파하기로 결심했다. 현재 이란의 드론 제조 기지를 공격하고 있으며, 군사 행동이 계속되면 이란은 곧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록 CEO 캐시앱, 스테이블코인 결제 지원 예정]
블록체인 및 모바일 결제기업 블록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잭 도시가 스테이블코인을 좋아하진 않지만, 캐시 앱은 어쨌든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그는 고객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고 싶어 한다며 스테이블코인 수용에 대한 태도가 바뀐 점을 언급했다. 한편 지난해 서클 CEO 제레미 알레어는 블록이 2026년 초부터 USDC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이란 전력 생산 시설 공격 가능하지만 하지 않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미군은 사실상 이란군을 전멸시켰다. 우리는 이란 전력 생산 시설을 공격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다. 우리는 이란 지도부와 관련된 문제에 관여하고 싶다. 이란은 우리에게 핵 개발을 계속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란이 이미 미국 본토에 도달할 수 있는 무기를 제조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란이 원유 공급을 방해한다면 우리는 더욱 강력한 공격을 가할 것이다. 이란 작전은 거의 완료 단계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이 이번 주에 끝날 것이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하지만 곧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과의 전쟁으로 원유와 천연 가스 가격이 상승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했다. 유가 상승폭은 예상보다는 작았다고 말했다.
[페어쉐이크, 美 일리노이 선거에 $860만 투입]
암호화폐 업계의 슈퍼PAC(정치후원회) 페어쉐이크(Fairshake)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일리노이주 선거에 약 860만 달러를 투입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미국 연방선거위원회(FEC) 제출 자료에 따르면 해당 PAC와 연계 단체들은 일부 후보를 반대하거나 지지하는 광고 등에 자금을 사용했다. 페어쉐이크는 현재 약 1억9300만 달러의 자금을 보유 중이며, 올해 선거에서 친암호화폐 정치인을 지원하고 반암호화폐 정치인에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솔라나 현물 ETF 기관 보유액 공개... 투자자문사가 $2.7억 보유]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X를 통해 현물 솔라나 ETF 투자 기관들의 13F(증권보유현황) 공시 데이터를 공개했다. 투자자 유형별로는 투자자문사가 2억7004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헤지펀드 1억8606만 달러, 지주회사 5954만 달러, 브로커리지 2027만 달러, 은행 451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개별 기업별로는 일렉트릭 캐피털 파트너스(Electric Capital Partners)가 1억3776만 달러로 최대 투자자였으며, 골드만삭스 1억743만 달러, 엘레퀸 캐피탈(Elequin Capital) 8790만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앞서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작년 7월 출시된 현물 솔라나 ETF는 약 15억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고 유출 없이 유지되고 있다”며 “전체 자산의 약 50%가 13F 공시 기관에서 유입됐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