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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3월 10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몰도바서 $1억 암호화폐 이용한 선거 개입 자금 적발] 몰도바 국가반부패센터(CNA)가 암호화폐를 활용해 약 1억700만 달러 규모 자금을 조성, 지난해 총선에 영향을 미치려 한 선거 개입 정황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해당 자금은 비수탁형 지갑을 통해 전달된 뒤 현금으로 전환돼 정치인 홍보 활동, 유권자 매수, 집회 동원 등에 사용됐다. 자금은 러시아와 키르기스스탄 소재 중앙화 거래소를 거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3...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5포인트 오른 13을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1월 30일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으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여신협, 람다256와 스테이블코인 카드 결제 기술 검증 착수] 여신금융협회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카드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두나무 자회사인 블록체인 기술 기업 람다256와 3개월간 기술검증(PoC)에 나선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이번 실증의 핵심은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화에 대비해, 카드사가 발행 권한과 관계없이 ‘결제 운영자’로서 정산 리스크 통제 표준을 선점하는 데 있다. 기존 카드망을 활용해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 생태계를 미리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나스닥 상장사 엠퍼리, 지난주 102 BTC 매도] BTC를 전략 매수 중인 나스닥 상장사 엠퍼리 디지털(티커 EMPD·구 볼콘)이 지난주 102 BTC(703만 달러)를 매도했다고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매매 수익금은 자사주 매입 등에 투입됐다. 엠퍼리 측은 향후 자사주 매입 자금 및 차입금 상환을 위해 기존 현금 잔고를 활용하고, 필요에 따라 BTC 보유량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컴투스홀딩스,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화 제안] 컴투스홀딩스는 오픈블록체인·DID협회 정회원사로 가입하고, 창립총회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화 발표를 진행했다고 아이뉴스24가 전했다. 컴투스홀딩스가 제안한 표준안은 향후 제도권 편입이 예상되는 스테이블코인이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이용자 보호, 프라이버시 특화 시스템,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한 관제·모니터링 시스템을 전송망 표준 규격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핵심이다. [라인 넥스트, 스테이블코인 지갑 ‘유니파이 출시] 라인 넥스트가 스테이블코인 지갑 ‘유니파이(Unif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예치, 보관, 결제, 송금 등 기능을 지원한다. 출시 초기에는 USDT를 우선 지원한다. 예치 자산에는 기본 연 4~5% 이자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라인, 구글, 네이버,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해 지갑을 생성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 댑 포털과 미니 댑 서비스도 유니파이와 연동돼 게임, 소셜, 콘텐츠 등 앱에서 지갑으로 결제할 수 있다. [카이아, “카뱅과 스테이블코인 협력” 공식 SNS에 올린 뒤 삭제] 카이아(KAIA) 재단이 일본 공식 SNS에 카카오뱅크와 함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개발 중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했다고 조선비즈가 전했다. 카이아 측은 해당 내용이 대행사 실수라며 즉각 삭제를 요청했다는 입장이다. 카이아는 지난해 9월 스테이블코인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미래에셋, 코빗 인수 난항 예상...대주주 지분 제한 영향] 미래에셋그룹의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대주주 지분 인수가 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 나왔다. 아이뉴스는 당국이 가상자산사업자의 지분을 제한하는 제도 도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미래에셋컨설팅의 경우 대주주 적격성 이슈가 제기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여기에 대주주 지분 제한 등을 담은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이 국회에 계류 중이어서 제도 윤곽이 확정되기 전까지 금융당국이 심사 결론을 내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인수 절차가 장기화되면서 거래 구조가 변경되거나 인수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래에셋그룹은 코빗의 최대주주인 NXC(지분 60.5%)와 2대주주 SK플래닛(31.5%)이 보유한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미 법무부, 토네이도캐시 설립자 일부 혐의 재심 요청] 미국 법무부(DOJ)가 암호화폐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캐시 설립자 로만 스톰(Roman Storm)에 대해 일부 혐의 재판을 다시 진행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고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이 X를 통해 밝혔다. 법무부는 배심원단이 평결에 이르지 못했던 자금세탁 및 제재 위반 혐의 두 건에 대해 재심리를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판 일정은 오는 10월 초로 제안한 상태다. [민주당,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34%까지만 지분 보유 허용 가닥] 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자산기본법에 거래소 대주주가 지분을 34%까지만 보유할 수 있게 하도록 가닥을 잡았다고 지디넷코리아가 전했다. 민주당은 금융위원회와 해당 내용을 담은 안을 합의했으며, 당정협의회가 최종 승인하는 대로 발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의안은 신규·기존 구분 없이 모든 거래소에 일괄적으로 34% 지분 제한을 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민주당은 이달 내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논의하는 당정협의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분석 중동 리스크에도 기관·고래가 BTC 떠받쳤다]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BTC 가격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은 기관 투자자와 고래들의 매수세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트레이딩 및 유동성 공급업체 윈센트(Wincent) 수석 이사 폴 하워드(Paul Howard)는 이번 매수세는 이란 갈등의 조기 종식을 예상하는 장외거래(OTC) 트레이더들과 스트래티지(MSTR)가 주도했다. 이들의 움직임은 위험 자산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한편 스트래티지 주식을 공매도하면서 비트코인 ETF를 매수하는 캐리 트레이드(carry trade) 전략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도 거래소 지오투스(Giottus) CEO 비크람 수부라즈(Vikram Subburaj)는 BTC 현물 ETF는 지난 2월 말 이후 17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4개월간 지속됐던 순유출 추세가 전환됐다. 또한 1000 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 지갑들이 최근 조정을 틈타 매집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