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가 살 길 찾아가는거야 생존전략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Zora가 그래서는 안되지않았나 생각이 들긴해요
방향성 못잡아서 붕떠있던 Zora를 베이스가 푸쉬해준게 몇 년이고
TGE 이후에도 베이스 내러티브 떠멱여주려고 제일 밀어줬는데 말이죠...
차라리 베이스에서 홀대 받았던 버츄얼이 솔라나 중심으로 갈께하면 누구나 인정할텐데요
사실 그래서 솔라나 피봇 선언했을 때도 분위기가 상당히 험악했던거 같은데 다시 돌아오면 이걸 받아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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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 솔라나 피봇 실패를 인정하고 베이스로 복귀]
연 초 베이스에서 솔라나로의 피봇을 발표하였던 조라의 파운더인 제이콥이 어제 담백하게 다시 베이스로의 복귀를 발표했습니다.
원래 소셜파이를 테마로 내세우던 베이스 앱은, 올해 초 소셜파이를 사실상 접고 트레이딩 경험에 집중하겠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베이스 앱 내 크리에이터 코인을 담당하던 조라의 입지 역시 애매해지게 되었죠. 이에 따라 조라는 지난 달 갑자기 솔라나에 어텐션 마켓을 런칭하며, 조용한 피봇을 하였습니다. 이는 기존 베이스 커뮤니티에서 꽤나 큰 비판 여론을 일으켰었죠.
제이콥은 이번 발표에서, '시장과 타임라인, 여론에 과하게 반응했고, AI의 빠른 발전이 피봇을 부추겼다'며, 사용자 / 커뮤니티 / 팀 모두에게 솔라나 피봇으로 큰 혼란을 일으켜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스타트업이니 피봇은 언제든 할 수 있지만, 이번 피봇은 기존에 쌓아오던 브랜드를 한순간에 바꿔버리려던 시도여서 더욱 내부적으로도, 외부의 시선에서도 크게 느껴졌던 것 같네요.
조라의 최근 프로덕트, Trends는 베이스에 다시 런칭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솔라나에서 출시되었던 것으로 미루어보면, 해당 기능은 cats / dogs / bitcoin 등등 트렌드 자체를 토큰화할 수 있는 기능일 것으로 보이네요.
베이스 앱의 피봇으로 입지가 약해진 조라가, 이번 혼란을 극복하고 베이스에서 다시 잘 해낼 수 있을지 지켜봐도 좋을 듯 합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