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큰손 누구?” 국세청, 상위 보유자 통계 관리 착수 [크립토360]
국세청이 가상자산을 많이 보유한 이른바 ‘코인 큰손’들의 연말 보유 현황을 통계로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연도 말 상위 보유자 가상자산 통계’다. 국세청은 시스템 관리자 업무에 이용자별·가상자산별·거래소별 거래명세서 통계와 연말 상위 보유자 통계의 운영 및 유지관리를 명시했다.
가상자산을 많이 보유한 이용자들의 현황을 거래소별로 파악할 수 있도록 관련 제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파악된다.
자금의 출처를 숨기기 위해 여러 거래를 거치는 믹싱 거래도 분석 대상이다. 국세청은 100개 이상의 블록체인 간 스왑(교차거래)을 추적하고, 가상자산 지갑주소와 관련된 IP주소·접속 위치·토르(Tor) 사용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요구했다.
분석 대상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트론, 엑스알피 등이 포함된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0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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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