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in my PACK
💓 Backpack AMA 요약
버릴 내용이 없어서 대체로 다 적었네요... 아힘들다
1. TGE 일정
AMA시간 기점 오늘이 pre-TGE 에어드롭 할당의 마지막날이 될것임. 내일 정확한 TGE 날짜를 발표할것이지만 자신의 예상대로라면 약 일주일 뒤. 다음주동안 팀이 여러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 e.g. 스테이킹/언스테이킹, 토큰페이지 등. 이 페이지에서는 토큰의 모든 유틸리티/스테이킹 진행상황도 확인할수있을것임. 스테이킹의 의미에 대한 교육 자료도 준비중 (지분 전환, 스테이킹량, 등 각종 통계자료들). 또 시장가격을 계산하기 위한 AMM 알고리즘도 가지고있음. 그래서 전체 거래시스템이 TGE 가격을 계산하게 됨. TGE 이후에는 다음 단계가 열리고, 그때부터는 새로운 프로덕트에 대해 더 많이 발표할 예정.
2.미국시장
CFTC 전 의장인 Mark가 백팩 US president로 합류하는 등 미국에서 서비스를 오픈하는것에 집중하고 있음. 당장 이루어질 일은 아니지만 앞으로 몇달, 혹은 1년동안 이 일을 위해 전력질주할것임. 미국에서 돌아온 후 TGE진행 예정. 3월안에 진행할것이고 3/23 전후라고 생각하면 됨 (며칠정도 오차 있을수있음).
3. Q. 미국을 왜 떠났나?
A. 결국 미국으로 돌아갈거지만, 일본은 크립토 역사가 깊은 곳임. 전세계 비트코인 거래량의 50%가 일본에서 나오던 때가 있었음. 근데 여러 해킹이 발생하고 규제가 시작되면서 많은 크립토 기업들이 쫓겨남. 하지만 FTX 또한 일본에서 빠르게 성장했기 때문에 일본 시장의 중요성을 잘 알고있었음. 2023 FTX 붕괴 당시, 일본 고객들은 이 사태로부터 보호를 받았음. 그때 당시 일본 법인은 이런 사태에 대한 지급능력이 있었음. 그래서 백팩은 2023년부터 일본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고, 일본에서 크립토 시장이 다시 크게 돌아올거라 생각했음. 실제로 일본 전/현 총리가 크립토 컨퍼런스에서 참여하는 등 미국에서와 비슷하게 암호화폐를 받아들이고 있음. 그러나 규제화되지 않은 거래소에 대해서는 단속이 여전히 이루어짐. 중요한건, 미국 거래소 그 어떤것도 일본에 존재하지 않음. 코베도, 크라켄도, 로빈후드도, 제미니도 없음. 동시에 일본의 크립토 관련 세율은 55% 에서 20%로 낮아질 예정임. 백팩은 이런 것들을 미리 예상해왔고, 때문에 일본에 와서 사무실을 설립하고 컴플라이언스 팀을 구축함. 라이센스를 위해 3년의 시간을 쏟아부어옴. 라이센스를 얻는다는건 주류 리테일 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는 의미임. -> 엔화 온오프램프, 현지 은행계좌 등. 규제화된 회사를 만드는건 리소스가 많이 들지만, 법정화폐 결제 레일은 정말 중요하고, 이것들이 가능해지면 일반 리테일들이 비트코인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됨 -> 웹3바깥의 완전 다른시장을 공략할 수 있음.
4. Q. IPO를 100% 할수있을거라 확신하는지?
A. 100%확신할수있는건 없음.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IPO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수있음. 그리고 이건 우리의 성공에 달려있음. 우리가 성공할수록, ipo 가능성도 높아짐.
5.Q. 백팩 토큰은 SPL토큰인가? TGE 직후 바로 출금이 가능한가, 락이 걸려있는가?
A. 출금 방식은 다음주에 결정될것, 아마 일정시간 지연이 있을예정. 토큰은 여러 체인에서 사용할수있을것이고 솔라나에서 시작할 가능성 높음.
6.Q. TGE 당시 FDV?
A. 이 질문에 답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는것일것. 지금 폴리마켓 배팅상황을 보면,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폴리마켓 가격에 관심을 가지고있는거같음. 제품의 가치는 하루 가격으로 평가하는게 아닌, 시간을 두고 평가해야하는것임. 하루 가격은 쉽게 조작할수있음. 하룻동안 높은 FDV로 펌핑할수도 있음. 하지만 이게 옳은 방법일까? 장기적으로 생각한다면 몇달, 몇 분기, 몇년의 기준으로 평가해야함. 그래서 TGE 첫날 가격은 크게 신경쓰지 않음. 이런것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첫날 팔고 나가려는 사람들, 아니면 첫날 가격이 아주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들. 이 두가지임.
1. 사례: 라이터, 파라덱스. 라이터는 첫날 높은 FDV로 출시됨. 그러나 천천히 하락함. 이에 사람들이 차트를 캡쳐하고 퍼드를 만듬. 그러나 낮은 가격에서 시작해 1달러까지 올랐다면 사람들의 인식은 더 좋았을것. 차크모양이 프로젝트 인식에 큰 영향을 줌. 퍼프덱스에는 특별한 문제가 있음 —> 파머. 개인이 아닌 몇백개의 핸드폰과 몇천개의 지갑주소로 파밍을 하는 산업형 파머들임. 이사람들은 TGE때 바로 덤핑함. 홀더들이 아님. 이는 좋거나 나쁜 문제가 아닌, TGE를 설계할때 고려해야하는 요소임. 중요한 질문은 “백팩이 보상하려는 대상은 누구인가?” 임. 1. 단기수익을 노리는 파머인가? 2. 제품을 사랑하고 장기적으로 함께할 사용자들인가? -> 후자임. 하지만 현실적으로 TGE때는 높은 매도압력이 발생. 파머들은 토큰을 팔아야하기때문에 거래소가 필요함. 완전히 배제하기도 어려움. 균형이 중요.
7. Q. KYC가 reject됐어요.
A. 실패사례를 모두 조사했음. 굉장히 유명한 사람, 신뢰도 있는 사람도 자신에게 직접 DM을 했음. 그래서 팀에서 조사해봤는데 그는 자신이 아닌 아내의 계정을 사용하고 있었고, 자신의 얼굴로 verification을 실행함. 만약 KYC에 실패했다면, 그건 계정주 본인이 아니기 때문임.
8.Q. DYDX와 하이퍼리퀴드의 차이는 뭔가?
A. DYDX는 전엔 아주 성공적인 프로젝트였음. 왜 DYDX는 쇠퇴하고 하리는 성공했을까? 추측은, DYDX가 오랫동안 perp만 지원했다는데에 있음. perp거래소는 바이낸스같은 규모에 도달하기 어려움. 스팟이 필요함. 포트폴리오 마진, 헷징, 자본 효율성같은 것들을 해결하기 때문임. 전문 트레이더들도 스팟이 있어야 들어옴. 대형 거래소가 되려면 제품 범위가 넓어야함. 또 하나는 DYDX가 성장하던 시기에는 규제가 느슨했음. 많은 미국 유저들이 해외거래소에서 거래했음. 그러나 게리겐슬러 시대 이후 규제가 강해짐. 이 때 하이퍼리퀴드가 등장함. CEX들이 리스크를 줄이고있을때 하리는 되려 공격적으로 움직임. 이때 이 트레이더들이 하리로 몰림.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선물거래가 불가하기때문에 일본 유저들이 퍼프덱스로 이동함. 또 하리는 제품 실행력도 좋았음. 토큰도 잘 설계했고, 바이백 프로그램도 좋았고, 시장 타이밍도 좋았으며, 젶무도 계속해서 업데이트해옴. 실행력과 시장 타이밍이 동시에 잘 작동했다고 생각.
9. 아르마니의 뷰:
앞으로의 크립토시장은 두가지로 나뉠것 1. 현재의 크립토 시장 (해외중심, 투기적) -> 바이낸스가 지배하고있음. 2. 크립토 + 전통금융. 많은 사람들이 크립토가 전통금융을 대체할것이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전통금융이 크립토를 흡수할 가능성이 높음. 전통금융은 실제경제랑 연결돼있기 때문 -> 상품, 서비스, 법률, 규제, 기관 투자자 모두가 존재. 지금의 크립토시장과 완전 다른 방향으로 발전할것. 앞으로의 시장은 1. KYC, 검열 없는 DEX중심의 탈중앙화 시장과, 2. KYC필수, 라이센스 필요, 세금 보고 등이 필요한 규제시장으로 나뉠것. 그리고 이 두시장은 완전 다른 사용자층을 가질것임.
- 전통 주식시장에서 주식은 종이형태였음. 거래량이 폭증하자 문제가 발생함. 또 세금문제도 있었음. 그래서 미 정부가 시장구조를 바꿨고 이때 등장한것이 DTCC (주식 소유 정보 기록 중앙 장부). 그리고 여러 중개기관이 이 시스템 위에서 작동함.
=> 브로커, 클리어링 브로커, 거래소 등.
—> 구조가 복잡함. 하지만 블록체인은 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할수있음. 모든 거래기록이 하나의 장부에 기록됨. 모든 참여자가 같은 데이터를 공유함 => 중개기관이 필요없음. 그래서 요즘 월가가 크립토에 관심을 가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