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드랍은 계속 어려워질 수 밖에 없음
예전에는 유니스왑 같이
뜻하지 않게 보상을 몇백씩 줬고
아무 대가 바라지 않고
테스트넷에 기여한 사람들을 줬음
그러다가 대가를 바라고 에드작을 해서
활기가 돌게 하는 마케팅이 성행함
그게 돈이 되니까
전문꾼들이 지갑 2만개 3만개씩
세팅해서 하기 시작함
이걸로 먹고사는 개인 말고도
업체들도 많음
거기다가 재단이 자체적으로
뒷주머니차는 용도로 에드작을 악용하기도하고
오가닉하게 나눠주기엔
파이가 너무 작으니까
이것 저것 제한을 걸고 시빌잡고 그러는거
절대 예전 같을 순 없음
☔️ 아비트럼과 앱토스 에드 방식이 그리워지는 요즘
트위터 알고리즘에 "요즘 에어드랍은 왜 이렇게 못하죠?" 라며 과거 아비트럼 에어드랍 짤이 올라옴
당시 아비트럼 에어드랍 클레임 방식은 따로 적격 동의 없이 TGE 당일 홈페이지에서 클레임 하면 끝으로 매우 간단했음
근데 요즘 에어드랍 받으려면 무조건 지갑으로 약관을 읽고 동의를 해야되는데 기간마저 굉장히 짧고 한두달 안보면 못받는 경우까지 생기면서 정말 쉽지 않다고 생각함
당장 하리도 제네시스 동의 못해서 에드 못받은 사람들 많고 다음주 TGE 예정이라는 백팩도 거래소 사용 시 KYC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토큰 에어드랍을 받기 위해서는 다시 한번 KYC를 해야함
즉 같은 방식으로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의를 못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금까지 기여한 모든 부분이 사라지고 권리 자체를 박탈해버림
누군가는 꼽으면 계속 팔로업 했어야지 혹은 공짜돈 받는 주제에 바라는게 많네 라고 쉽게 말할 수 있지만 각자 사정이 있고 인생을 살면 한두번쯤은 장기간 체크하지 못하는 일이 모두에게 생길 수 있다고 생각
특히 무료로 참여하는 테스트넷 에드작이 아닌 최근에 나온 프로젝트들은 대다수가 돈을 녹이는데도 그저 팀에서 정한 기간에 동의를 하지 않아서 못받는 경우는 굉장히 억울한 일이 아닌가 싶음
그냥 클레임 방식으로 언제든 에드를 클레임하게 지원하거나 (요즘 magna 같은곳 잘되어있으니까)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지갑을 연결하는 순간부터 자동 동의 버튼을 넣어주면 모두가 놓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