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 런치풀과 메가드랍의 진짜 의도는 무엇인가? 바이낸스에 상장하는 방식은 이제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1. 런치풀(패드) - 메가 캡, 초대형, 이미 성장한 거대 프로젝트 2. 메가드랍 - 라지 캡, 대형, 시장에서 토큰가격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 런치풀로 하기 살짝 애매한 프로젝트들을 메가드랍으로 밀어내는 느낌인데 런치풀보다는 메가드랍 프로젝트들의 상장 후 퍼포먼스가 더 기대됩니다. (개인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