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street 스토리텔러 기념으로 RWA 특집글 같은걸 써보려고 했는데, 막상 쓰다보니 역사 얘기같은건 괜히 지루하고 현학적이고 아무 수요도 없을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비트코인 이전에 있던 디지털 커런시의 역사 이런거 아무도 안궁금하잖아. (혹시 궁금할 사람을 위해 링크만 남겨둠
e-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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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 슬슬 'RWA'라는 단어 역시 어느정도 세분화가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용어 세분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RWA란 리얼 월드 에셋, 즉 현실 자산의 토큰화를 모두 퉁치는 개념인데... 이 RWA가 섹터화되고 잘나가는 친구들도 나오다보니까
"나도 요즘 잘나가는 RWA야" 하면서 이상한거 파는 친구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RWA가 맞긴.. 맞으니까 틀린 말은 아닌데, 미국채 토큰화 잘나간다고 무슨 실체도 없는 탄소배출권이나 법적으로 보장받을 방법도 없는 조각투자 이런게 같은 섹터로 취급되는게 맞나?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