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에 관한 논란들 요약
1. 위메이드가 라이트스케일(현, 크로마) 100억원에 인수, 위믹스 판 돈
2. 위메이드는 투자금 회수하면 위믹스 바이백 소각을 약속
3. 바이백 소각 약속 돌연 취소 후 크로마 지분 매각
(얼마의 차익을 먹었는지 불명)
4. 라이트스케일은 테라폼랩스 후신으로 지목받은 회사
(사무실 위치, 집기류까지 동일)
5. 오르빗 박태규가 테라-루나 쪽으로 이직한다는 소문이 있었음
6. 루나가 망하기 전, 루나 투자자들이 학을 때고 박태규 채용을 반대, 박태규 측은 루머라고 일축
7. 박태규는 후에 라이트스케일 대표로 나타남
8. 투자금 출처도 위믹스 판돈, NFT 사실상 크로마 판돈. 전부 개미의 피눈물로 이뤄진 자금
9. 보여준거 없이 서비스 종료
10. 일반 투자자는 탈출 가격도 안주고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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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