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시즌은 발행하던 분들은 너무 즐거웠던 불장의 기억으로 남을거 같아요.
발행 전엔 온갖 입바른 개구라 소리들로 일단 민팅까지만 성공하고 나면... 그 다음부턴 시간 질질 끌고 적당히 잊혀지면 법적으로 책잡기도 힘들고 사람들도 금방 잊고 그만이었으니...
개인적으론 민팅 직후 모든게 다 개구라였단걸 설명해도 파운더 친구들 우르르 몰려와서 디코 내에서 분위기잡으니 사람들이 설득대서 "그런가?" 하고 그냥 어물쩡 넘어갔던 모 플젝이 오래 기억에 남아요. (어떻게든 환불까지 갔어야 했는데)
NFT 커뮤니티라는거만큼 빛깔좋은 허상이 없어서, 그냥 입바른 소리하는 몇몇만 회사에서 고소협박 좀 하면 거의 모든 플젝이 아무 문제없이 조용히 넘어가더라고요.
다 끝난 와중에 생각해보면, 건실한 녀석들도 있었겠지만 너무 많은 프로젝트가 처음부터 그냥 좆구라 사기극으로 이용하기 너무 좋은 시절이 아니었나 싶네요.
끝나서 참 다행인 메타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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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