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2
2시간 전
3월 15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美 연방법원, 바이낸스 테러 방조 혐의 기각] 바이낸스가 미국 앨라배마 연방법원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테러 방조 혐의 민사 소송을 기각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앞서 뉴욕 법원에서도 유사한 판단이 내려진 바 있다. 바이낸스 측은 해당 소송에서 제기된 제재 위반 및 테러 자금 조달 관련 주장에 대해 법적, 사실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이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개인 투자자 중심 매도세 확대”] 비트코인이 7만달러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온체인 지표에서는 전반적인 매도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래스노드는 “최근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다시 매도 흐름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인 투자자 중심의 소규모 지갑에서 매도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현재 BTC 보유자 집단별 매집 추세 스코어는(Accumulation Trend Score)는 0.4를 기록 중이다. 이는 매도세가 심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최근 15일 동안 지갑 규모별 비트코인 축적 여부를 평가하는 지표다. 분석 결과 1~10 BTC 보유 주소에서 강한 매도 압력이 나타났으며, 10~100 BTC 구간에서도 의미 있는 매도 움직임이 확인됐다. 1,000 BTC 이상 보유 주소 역시 순매도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소규모 투자자 대비 매도 강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라이도, 스테이블코인 수익형 볼트 ‘EarnUSD’ 출시] 이더리움(ETH) 스테이킹 플랫폼 라이도(LDO)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수익형 볼트 ‘EarnUSD’를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EarnUSD 볼트는 라이도가 처음 선보이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상품으로, USDC와 USDT를 예치하면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대출 시장 및 기타 디파이 수익 전략에 자동 배분되는 구조다. 사용자는 볼트 지분을 나타내는 ‘EarnUSD’ 토큰을 받으며 예치 자산에 대한 수익이 복리 형태로 누적된다. [윌리엄블레어 서클 강세... USDC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 증명] 서클의 최근 긍정적 실적 발표 및 주가 상승과 관련해 미국 투자 은행 윌리엄블레어(William Blair)가 USDC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윌리엄블레어 애널리스트 앤드류 제프리(Andrew Jeffrey) 및 아디브 초우두리(Adib Choudhury)는 서클의 강세를 유가 급등 및 연준의 매파적 기조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단순 평가할 수 없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USDC 시가총액은 회복력을 보이고 있으며, 서클의 경제 모델과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리더십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2월 저점 대비 주가가 약 126% 상승한 것은 단기적 시장 변동성이 아닌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미 CFTC, 예측시장 관련 가이드라인 발표 및 공식 규정안 제안]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예측시장 관련 가이드라인과 공식 규칙 제정을 위한 규정안을 발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FTC는 예측시장 업체를 가리켜 뉴스 매체, 스포츠 리그, 금융 기관 및 일반 미국인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검증된 출처라고 칭했다. 권고안에는 칼시, 코인베이스, 폴리마켓 등 DCM(디지털상품판매업체)들이 규제기관으로부터 거래 상품 승인을 받은 방법 등이 포함돼 있다. 해당 문서는 이들 업체는 쉽게 조작되지 않는 거래 계약만 취급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CFTC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Michael Selig)는 이번 조치는 상품거래법에 대한 합리적이고 일관된 해석에 기반한 새로운 규정 제정 절차의 시작이다. 동시에 미국인들에게 CFTC가 예측시장에 대한 배타적 관할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확신을 줄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규정 시행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CFTC는 진행 방향에 대한 대중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있다. [룩소르 유가 충격, BTC 채굴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 제한적] 비트코인 채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업 룩소르(Luxor)가 보고서를 발표, 유가 충격이 채굴 비용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광범위한 거시경제적 여파가 업계에 부담을 줄 가능성은 높다는 설명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룩소르는 전세계 비트코인 해시레이트의 약 8-10%가 원유 가격과 밀접하게 연관된 전력시장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주로 아랍에미리트, 오만 등 걸프 국가에 집중돼 있으며 이들 국가의 전력망은 석유 생산에서 얻은 천연가스를 원료로 사용한다. 나머지 약 90%는 천연가스, 석탄, 수력 혹은 원자력 에너지에 따라 전기 가격이 결정되는 지역에서 운영돼 원유 가격 변동이 채굴 비용에 미칠 직접적인 영향은 거의 없다. 다만 룩소르는 지정학적 충격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설 경우, 전기료 보다는 비트코인 가격으로 인해 채굴 작업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 상원, 주택 법안에 CBDC 금지 조항 포함해 통과…하원 통과는 불확실] 미국 상원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금지하는 조항을 포함한 주택 관련 법안을 압도적인 찬성표로 통과시켰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다만 해당 법안의 하원 통과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법안에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최소 2030년 말까지 CBDC 또는 이에 준하는 디지털 자산을 발행할 수 없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해당 조항은 연준이 금융기관이나 중개기관을 통해 간접적으로 CBDC를 발행하는 방식도 제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동안 공화당 의원들은 정부 주도의 디지털 달러 도입에 반대해 왔으며, 미국은 현재 CBDC 연구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