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계층 이동 가능 유일한 사다리”… 국내 투자자 암호화폐 투자 이유 1위]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7.3%(전주 24%)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2.2%(전주 28.1%),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30.5%(전주 47.9%)를 차지했다. 낙관 전망이 점차 확대되는 모양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서는 가장 많은 37%가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32.2%,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30.8%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투자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3.9%가 계층 이동을 위한 유일한 사다리라고 답했다. 이어 32.5%는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미래 가치 확신, 25.5%는 전통 금융 불안에 대한 헤지 수단, 8.1%는 높은 변동성 및 연중무휴 거래를 꼽았다.
[렛저, 문페이 에이전트 통합...AI 에이전트 암호화폐 거래, 하드월렛 직접 승인]
렛저(Ledger)가 문페이 에이전트(MoonPay Agents)와 통합해 AI 에이전트가 실행하는 암호화폐 거래를 하드웨어 월렛에서 사용자가 직접 승인하는 기능을 출시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솔라나, 옵티미즘, 아발란체, 베이스 등 주요 체인을 지원한다.
[노시스 창업자 클래리티 법안, 대형 금융사에 암호화폐 통제권 넘길 위험]
노시스(Gnosis) 공동 창업자 프리데리케 에른스트(Friederike Ernst) 박사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대형 금융기관에 암호화폐 통제권을 넘길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현재 법안 내용은 중앙화 중개기관 우선 구조로 설계돼 있다. SEC-CFTC 간 관할권을 명확히 하고 P2P 거래 및 셀프 커스터디를 보호하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개방형 퍼미션리스 블록체인 레일과 디파이(DeFi) 프로토콜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한다면 기존 금융 시스템의 동일한 실패 지점을 암호화폐로 그대로 이식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도 나쁜 법안보다는 법안이 없는 게 낫다며 클래리티 법안에 반대하고 나선 바 있다. 한편 갤럭시(Galaxy) 리서치 총괄 알렉스 손(Alex Thorn)은 4월까지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연내 입법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진단했다.
[이더리움 푸사카 업글 이후 주소 포이즈닝 공격 급증]
2025년 12월 이더리움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 이후 주소 포이즈닝 사기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전했다. 주소 포이즈닝 공격은 피해자의 거래 내역에 실제 주소와 앞뒤 글자가 거의 동일한 가짜 주소를 심어 사용자가 자금 전송 시 이를 복사·붙여넣기 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더스캔(Etherscan) 애널리스트들은 푸사카 업그레이드로 네트워크 확장성이 향상되고 수수료가 낮아지면서 더스트 이체(먼지처럼 아주 작은 금액을 전송) 비용이 절감돼 공격자들이 훨씬 높은 빈도로 주소 포이즈닝 공격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데이터 필터링 BIP-110 둘러싼 비트코인 커뮤니티 갈등 격화]
오디널스(Ordinals)·룬즈(Runes) 등 블록체인 데이터 기록을 제한하는 비트코인 개선 제안 BIP-110을 둘러싼 커뮤니티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블록스트림(Blockstream) CEO 아담 백(Adam Back)은 합의 레벨의 거래 검열이 스팸보다 더 큰 위협이며, 기존 UTXO를 사용 불가능하게 만들어 사실상 사용자 자금을 동결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네트워크 분열 리스크도 지적했다. 기존 95% 대신 55%의 낮은 임계값으로 소프트 포크를 활성화하면 블록체인이 여러 갈래로 분열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BIP-110의 수용 여부가 비트코인의 검열 저항성과 탈중앙화 거버넌스의 미래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스테이블코인법 금주 당정협의도 불발]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정부여당 단일안 확정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증시 불안으로 당정협의가 이번 주도 열리지 않을 전망이어서다. 3월까지 스테이블코인 입법을 마무리 하기로 한 국정과제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은 가상자산 발행·유통·공시·상장 등 전체 생태계를 포괄하는 종합 법안이다.
[CME BTC 선물 $750 갭 발생]
전 거래일 $71,495에 마감했던 CME BTC 선물이 오늘 $72,245로 시작하면서 $750 상당의 갭이 발생했다. CME BTC 선물 갭은 차트에서 금요일 종가와 월요일 시가 사이에 벌어진 공간을 말한다. CME는 주말에는 장이 닫혀 있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시장은 연중무휴 돌아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말에 현물 가격이 크게 출렁일수록 이 갭이 더 커진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물 가격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선물 가격이 이 갭을 메울 가능성에 주목한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5...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 포인트 내린 15를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1월 30일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으며, 현재까지 극단적 공포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3월 셋째 주 주요 토큰 언락 일정...$5476만 ZRO 등]
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3/16~3/22)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ARB: 3/16 22:00, 9265만개 언락, $948만, 총 유통량의 1.78% BARD: 3/18 09:00, 3000만개 언락, $3246만, 총 유통량의 11.09% YZY: 3/19 12:00, 2083만개 언락, $680만, 총 유통량의 4.90% ZRO: 3/20 20:00, 2571만개 언락, $5476만, 총 유통량의 5.64% KAITO: 3/20 21:00, 1760만개 언락, $643만, 총 유통량의 5.19% RIVER: 3/22 09:00, 111만개 언락, $2594만, 총 유통량의 2.39%
[셰이프쉬프트 창업자, $2944만 ETH 매수]
비트코인 초기 지지자이자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프쉬프트(Shapeshift) 창업자 에릭 부어히스(Erik Voorhees)가 지난 24시간 동안 1만3986 ETH(2944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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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