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마트가 최저가는 아닌데.. 배송은 쿠팡이랑 비슷하게 당일 아니면 익일배송이 되는 편이고, 뭣보다 쿠팡이 탈중앙화 쇼핑이라면 (쿠팡에서 자체적으로 품질 관여를 잘 안함) 이마트는 중앙화의 장점을 보여준달까 그런게 있어요.
예를 들어서 쿠팡에서 삼겹살 시켰는데 비계덩어리만 온다?
"에혀 싯팔 싼게 다 그렇지 뭐 어쩌피 삼겹살은 기름맛 볼라고 시키는거여" 하면서 대충 구워먹겠지만..
만약 이마트에서 시켰는데 비계가 70%면 어떻게 하겠어요?
당연히 노발대발하며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어? 어떻게!! 신세계가!! 나에게!! 이럴수가 있느냐!! 하며 따지게 되는데 이게 다 그 플랫폼에 거는 기대값이 다르기 때문에 오는거에요.
토스앱에서 한강물온도 체크하는게 논란이 되는 이유? 그만큼 토스가 많이 쓰이고 잘나가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