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의 일자리는 견고허더
OpenAI의 인력 채용 번복 사태
> 1월 26일: 샘 알트먼, 직원들에게 "채용 속도를 획기적으로 늦추겠다" 선언
> 이유: "AI 덕분에 더 적은 인원으로도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
> 불과 54일 후: OpenAI, 연말까지 인력을 4,500명에서 8,000명으로 늘리겠다고 발표
> 결과적으로 3,500명의 '인간' 직원을 추가 채용하는 셈
> AI가 노동자를 대체할 것이라 주장하던 장본인이 정작 사람을 대거 수혈함
> 두 가지 가능성: AI 성능이 사람을 대체하기에 부족하거나, 앤트로픽(Anthropic) 등 경쟁사의 추격에 겁을 먹었거나
> 어느 쪽이든 OpenAI의 기존 주장과는 정면으로 배치됨
AI가 인간을 대체한다더니, 정작 AI를 만드는 회사는 인간이 더 필요해서 안달이 난 재미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