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1년 전
모빅매니아 "우린 중개, 알선이 아니야"
"개인키의 서명으로 일어나"
"사용자가 거래 조건을 직접 사용"
"중개 알선 아니야"
"사용자 이름은 저장하지 않아"
"개인정보, 계좌변호 암호화하여 저장"
"사업자가 식별할 수 없어"
모빅매니아는 가상자산 사업자가 아니라고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
개인키 서명으로 진행이 된 모빅은
모빅매니아가 지정한 지갑으로 송금됩니다.
해당 지갑은 모빅매니아가 프라이빗키를 쥐고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 부분에서 수탁이 발생)
거래 가격을 비롯한 조건을 선택하는건 업비트, 빗썸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수수료까지 높게 부과중이죠.
(거래/중개 알선 행위 성립)
암호화 해서 저장하든 말든 사업자가 식별할 수 없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해당 정보가 저장되는 것은 물론 식별이 가능해야 개인정보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KYC, 개인정보 이슈)
최근포스팅
정품 달러 1400원 임박
355614시간 전
바이빗 LTV 100%에 대해 설명하자면
10억치 맨틀 맡기고
8억을 대출 받았을 때
맨틀이 20% 하락해서 8억 가치가 되었을 때 청산이 됨
보통 담보물 청산은 안전 마진으로 2~5%는 가져가야하고
MNT 같이 시총 낮은 코인은 마진을 더 높게 잡아야해서 사실상 LTV 100%는 불가능함
근데 바이빗은 왜 하느냐?
손해보더라도 바이낸스가 프로모션으로 이자 뿌리듯이 마케팅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됨
마트가 5천원 치킨 팔 때
'그걸로 돈 벌 수 있냐?'는 논외인 것 처럼
거래소 활성화, MNT 홀드를 유도할 미끼상품임
청산 발생했을 때 바이빗은 손실을 커버해야하고
그만큼 청산 안되도록 가격 방어할 자신도 있다고 긍정적 해석할 수도 있음
(반대로 조져진다는 부정적 전망도 가능함)
이게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바이빗 이용을 삼가하면 됨
23515시간 전
LTV 100%는 듣도 보도 못한 전략
거래소들이 렌딩 점유율 대결하는듯?
395115시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