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김 식힌 후에 리뷰하는 BEAM의 생태계와 지갑속 옛친구 코인이라면 가장 밟고 싶어하는 업비트 KRW 땅을 밟은 BEAM. 지난번에도 작성했듯이 BEAM은 아발란체 서브넷 기반의 자체 게임체인을 구축하며 이뮤터블 zkEVM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는 중입니다. 한때 주목을 받았던 Oh Baby Cart부터 시작해, 빅타임도 Beam 생태계에 합류했는데요. 고이다 못해 썩은 물 분들에겐 눈에 밟히는 놈이 있을겁니다. 에덴 호구...아니 호드! BEAM이 메리트 서클이던 시절 지금과 같이 게임 발행을 목표로 선보였던, 나름 유명한 게임 스토리라인 설계자와 함께 했던 프로젝트인데요. BEAM으로 다시 태어난 후 큰 꿈을 이뤘지만, 그 곁에 에덴 호구 아니 호드가 없어 조금은 아쉽네요. 직접 스튜디오로써 역할을 하고 있으니 언젠가 빛을 보지 않을까 생각하며, BEAM의 생태계 확장가 그 안에서 에덴호드가 안방마님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BEAM 화이팅!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