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유명한 스테이블코인 비관론자?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운명은?
🗣️ 발표 내용
- 22일,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
💸 증시/코인 영향
- 일부 전문가들은 신현송 후보자가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선호하는 매파적 인물이라며, 국내 증시 유동성 환경 및 원화 스테이블코인 규제 환경이 달라질 수 있다고 우려
- 특히 금융통화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5월 28일, 신 후보자가 금리 인상 시그널을 보일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음
- 암호화폐 시장의 경우, 신 후보자가 2018년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는 실제 화폐처럼 ‘위장’하고 있을 뿐, 화폐 시스템을 유지하는 ‘완전성’에는 한참 못 미친다. 암호화폐는 일종의 ‘기록 저장 장치’이며 실질적인 가치는 없다”라고 발언한 점을 고려할 때, 원화 스테이블코인 정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
🇰🇷 원화 스테이블코인 영향은?
- 신 후보자는 스테이블코인이 자본 유출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해온 인물
- 특히 지난해 8월,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금융범죄와 자본 유출을 초래하며 각국의 통화주권을 위협하고 있다”라고 지적
- 또한 화폐의 단일성을 유지하는 것이 통화제도의 핵심인데, 스테이블코인은 교환비율이 존재해 이 원칙을 훼손한다고 강조
- 이는 스테이블코인이 발행 주체의 신용도, 환매 가능성, 유동성에 따라 1:1이 아니라 조금씩 다른 가격으로 거래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
- 이 때문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출시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옴
👀 관전 포인트
1.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위협하고 물가 압력이 여전한 상황에서, 신 후보자가 금리 인상 시그널을 보일지
2. 한국은행 총재에 오른 뒤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기존 입장을 바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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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