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이찬진 빗썸 오지급 사태, 내부통제 문제 확인…제재 검토 착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관련 검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위반 여부에 대한 추가 법률 검토를 거쳐 제재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이 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빗썸 관련 검사 과정에서 내부통제 부실 문제를 확인했다며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의 제도 개선안도 함께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추가 법률 검토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임원 “BTC, 지정학 리스크 속 ‘대체 안전자산’ 부각”]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 전략 고문 존 다고스티노(John Dagostino)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지정학적 긴장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잠재적 안전자산으로서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지난 12년 중 11년 동안 주요 자산군 가운데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변동성이 큰 시기에도 견조한 성과를 보여온 점이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분석 BTC 채굴자 20%, 수익성 제로]
비트코인 채굴자가 얻는 수익을 나타내는 해시프라이스(hash price, 보유 해시 당 일일 예상 수익)가 지난달 28 달러까지 하락, 반감기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코인쉐어스가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쉐어스는 1분기 채굴 보고서를 통해 BTC 채굴 수익성 악화로 구형 장비를 사용하거나 전력비가 높은 채굴자는 손익분기점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약 20%의 채굴자가 수익성 제로 상태다. BTC 가격 약세가 지속될 경우 비효율 채굴기 퇴출로 해시레이트 성장 둔화 가능성도 제기됐다고 분석했다.
[분석 “BTC, 하락장 패턴 아닌 ‘중기 조정’ 가능성”]
비트코인이 약 50일 가까이 박스권에서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이는 중기 조정 국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최근 BTC는 2월 초 6만 달러 저점을 기록한 이후 6만5000~7만5000달러 구간에서 방향성 없는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해당 흐름을 하락 추세 속 일시적 반등을 의미하는 베어플래그로 평가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베어플래그는 수일 내 추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단기 패턴이라는 점에서 현재 상황과는 성격이 다르다. 약 50일에 달하는 장기 박스권은 매도세가 시장을 완전히 주도하지 못하고 매수세 역시 적극적으로 가격을 끌어올리지 않는 전형적인 ‘방향성 부재 국면’으로 평가된다. 이에 최근 가격 흐름은 본격적인 하락장보다는 중기 조정 국면으로 재해석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번 조정 구간에서 약 60만 BTC 이상이 박스권에서 매집된 것으로 나타나 수급 기반 역시 이전 사이클 대비 강화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알케미페이, 암호화폐 사업 라이선스 범위 확대]
알케미페이(ACH)가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 인가 증권사 HTF 시큐리티스와 함께 SFC 타입1(Type 1) 라이선스를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 범위까지 확대하는 승인을 받았다고 공식 채널을 통해 전했다. 알케미페이는 이번 라이선스 확장을 계기로 홍콩을 중심 거점으로 삼아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아시아 금융시장 내 영향력을 넓혀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美 법원, 엔비디아 상대 암호화폐 채굴 수익 은폐 집단소송 승인]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이 암호화폐 채굴 수익 은폐 의혹과 관련 엔비디아 투자자들이 제기한 집단 소송을 승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투자자들은 엔비디아가 2017~2018년 암호화폐 채굴 붐 당시 GPU 판매 중 채굴 수요 비중을 축소해 공시하며 주주를 오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법원은 해당 기간 주식을 매입한 투자자들을 집단으로 인정한다며 소송을 승인했다. 다만 실제 위법 여부는 판단하지 않았다.
[FT “테더, USDT 감사에 KPMG 선정”]
테더가 USDT에 대한 정식 재무 감사 수행을 위해 글로벌 4대 회계법인인 KPMG를 선정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정식 감사는 기존 분기별 준비금 확인보다 더 포괄적인 검증 절차로 자산과 부채, 내부통제, 재무 보고 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현재 테더는 감사 준비 과정에서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를 통해 내부 시스템 정비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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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