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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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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수습 완료" 뒤, 마대자루에서 나온 가족. 무안공항 참사 15개월 후, 유족이 직접 수색에 나서 마대자루 속 유해• 유류품을 대량 발견하면서 당국의 부실 수습과 은폐 의혹이 불거졌다. 재조사 이후 유해 추정 물체 80점이 수습됐고, 이 중 38점이 참사 희생자의 유해로 확정됐다. 당국이 '고열에 소실됐다'고 설명했던 유류품 757묶음과 휴대폰 5대 가 마대자루에서 원형에 가깝게 발견됐다. 국조특위 현장 실사를 앞두고 유족 동의 없이 잔해를 수거해 마대자루에 담아놓은 정황이 드러나, 유가족협의회는 현장 훼손과 조직적 은폐를 규탄하고 있다. 유가족들은 공항 외곽에서도 직접 유해 7점을 맨손으로 수습했고, 감식 결과 희생자 6명의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no_m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