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우연히 샌드위치 포장 하러 갔다가 최근 클로드 코드 관련 해서 실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컨텐츠 및 강의 하시는 지인 분을 우연히 만남.
평소에 매우 배울 점이 많다고 항상 생각했던 분이라 샌드위치 기다리는 동안 오랜만에 짧게 이야기 나누었는데, 요즘 뱅뱅 돌면서 답이 안나오던 부분이 조금 해소된 느낌.
"세상이 변곡점을 향해 나아갈때 내가 가져야 하는 노동 인력으로써의 포지션은 무엇인가 -> 그리고 그 포지션을 레버리지 하여 변곡점이 사회적으로 발현되었을때 자생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퇴사하고 이것저것 해보면서 나름의 방향성을 세웠는데 그 안에서 "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고 중구난방이다 보니 우선순위를 정하는데에도 약간 애를 먹었고 그 과정에서 시간 낭비를 너무 많이 하기도 했음.
근데 이 이야기 듣고 세워 놓은 방향성 안에서 해야 하는 것들이 "포지션" -> "레버리지" 이라고 하는 두가지 스텝으로 명확히 정리된 듯.
여기서 말하는 포지션은 결국 내가 당장 그리고 5년안에 사회에 제공할 수 있는 벨류 + 돈 벌 수 있는 가치이며 -> 이를 어떻게 한 차원 넘어로 레버리지 할 것인지 사람마다 다른 영역.
컨텐츠 / 네트워크 확장 등 여러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겠다.
하 근데 왜 벌써 4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