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채널 주요 소식 모아보기
넘쳐나는 크립토 뉴스! 양질의 컨텐츠만 큐레이션해서 보여드려요.
BITMAN X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데이터들을 취합 및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이며 이용자의 투자 의사결정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광고 문의
teleg
  • 전체보기
  • 뉴스/정보
  • 현물/선물트레이딩
  • 에어드랍/이벤트
  • 상장관련
viewCount397
4달 전
..
'예전같은 알트코인 시장'을 누군가는 낭만이 있던 순간으로 기억할지 모르겠으나... 나는 스캠판이었다고 생각함. '거버넌스'라는 하나의 유틸리티로 찍어내고 덤핑하고, 러그풀이 반복되던 시장이었음. 실질적으로 돈을 벌지도 못하는 프로덕트에 많은 돈이 몰리고, 피해자는 오직 일반 홀더들이었던 것이 이 시장을 몰락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었음. 오히려 이런 분위기가 중요한 기술 개발과 인프라의 발전을 방해해왔다고 생각함. 나는 하이퍼리퀴드가 실질적인 토큰 유틸리티를 제대로 만들었다고 봄. 이제 돈을 못벌면 살아남기 힘듦. 근데... 이건 당연한거임... 좀비 기업마냥 돈도 안되고 사용가치도 없는 기술이나 서비스가 연명하는 것은 정부가 지원하는 국가차원의 중요 사업이 아닌 이상 불필요한 것임. 난 이제서야 시장이 정상화되고,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고, 토큰도 정당한 투자자산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생각함... 이제 진짜 펀더멘탈이 만들어지고, 알트코인에 투자하기 좋은 시대가 오고 있다고 느낌...
목록으로 돌아가기텔레그램 링크 바로가기
이전 - 🗞 두나무 "이용자 흡수 위해 API 베껴" VS 빗...다음 - [주간베스트] 종량제 봉투 대란 이후 마트 상황 htt...
doriworld/6102627084682768942
도리의 코인메모
@doriworld
Twitter : https://twitter.com/dori_coin 문의 : @dori_coin
최근포스팅
이번 Face에 출연한 Near 창업자 Illia 인터뷰 핵심은 2개임. 1. 결과(outcome)를 신경 쓰는 모든 일은 자동화되고, 과정(process)이 중요한 모든 일은 고유하게 인간의 것으로 남을 것임. 2. 인터넷의 최종 아키텍처는 AI가 프론트엔드, 블록체인이 백엔드임. AI가 OS 역할 하고, 블록체인이 신뢰/신원/에스크로/결제 담당하는 수직 통합 스택이 필연적임. https://youtu.be/CUAnFJY4XjQ?si=4990pHFK51at0yyc
viewCount396
11시간 전
솔라나의 온체인 거버넌스가 시작되었군요. https://governance.solana.com/proposals
viewCount182
12시간 전
써클의 Arc를 만든 이유, 코인베이스와 관계. - 코인베이스는 써클 지분을 받고, 써클은 USDC 발행을 단독으로 통제함. 여기에 수익 배분 계약이 있음. - 코인베이스 플랫폼에 예치된 USDC 이자는 100% 코인베이스가 가져가고, 나머지 잔여 수익 50%를 가져가는 것임. - 결국, 지금은 발행과 규제 부담은 써클만 지고, 코인베이스가 유통으로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임. - 써클의 매출 90%가 준비금 이자 수익임. 금리에 얹혀사는 것임... 근데 문제가 마진. - 2024년 23.2% 마진이 2025년에 5.75%로 무너짐. 코인베이스가 뜯어가면서 줄어든거... - 웃긴게 USDC 유통량은 151% 늘었는데 매출은 7% 늘었음. 성장할수록 남는게 없는 구조가 된 거... 여기에 금리 인하되면 매출도 감소함. - 써클은 욕심을 부려서 Arc를 런칭한게 아닌것임...이 불리한 구조에서 Arc로 돌파구를 찾은거임. 체인으로 수수료 매출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임... - 자체 체인을 가지면 코인베이스와 Base에 의존성을 줄이고, USDC 유통을 써클이 소유할 수 있음. - 코인베이스와 2029년까지의 계약을 바꾸진 못하니, 협상력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것이었음. - Open USD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걸보면, 코인베이스는 이미 헤지하고 떠날 준비를 하는 듯함. - 유통과 플랫폼의 힘은 커지고 있음... 최근 하이퍼리퀴드가 자기 플랫폼에 예치된 USDC 준비금 이자의 90%를 가져가는 계약을 따낸 것을 보면 알 수 있음. - 즉, 이제 시장은 발행자와 거래소보다 플랫폼 쪽으로 힘이 기울고 있는 것같음. - 이유는 유저와 유동성을 쥔 쪽이 결국 갑이기 때문임. 스테이블코인은 어디에 있든 똑같기에 그 자체로는 차별점이 없고, 그게 어디에 쌓일지를 정하는 건 플랫폼임... 발행사가 아무리 커도 잔고를 유치해주는 쪽에 조건을 맞출 수밖에 없음. 이제 써클은 도약을 위해 Arc에 심혈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 것임...
viewCount5862
13시간 전
소신발언
하이퍼리퀴드가 알트코인 시장을 망쳤다고 생각합니다.

하이퍼리퀴드는 돈을 버는 프로토콜, 그리고 프로토콜의 수익이 HYPE 토큰 홀더에게 분배되는 구조를 성공시켰습니다.

이후 사람들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당장 수익을 내야 하고 수익을 토큰 홀더에게 공유하는 것이 정의인 것처럼 여기게 되었습니다.
알트코인 투자에 대한 가치판단 기준이 생겨버린 것이죠.

이제 꿈을 팔아 토큰을 찍어내던 수많은 알트코인들은 "니들 돈도 못벌잖아", "그래서 토큰 가지고있으면 나한테 뭐가 떨어지는데" 라는 질문에 답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현실적이며 증명된 프로젝트는 당연히도 perp dex나 예측시장과 같은 프로젝트이고, 수많은 아류 하이퍼리퀴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뜬구름잡는 꿈팔이가 더는 통하지 않기에, 돈이 안되는 인프라나 기술의 혁신 속도는 늦춰졌습니다.

꿈팔이로 커왔던 크립토 시장에 가치판단 기준이 생겨버렸고, 더이상 예전같은 알트코인 시장은 오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가끔 아인슈타인 기일이라고 아인슈타이늄 코인 오르던 시절이 그립기도...
도리의 코인메모
소신발언 하이퍼리퀴드가 알트코인 시장을 망쳤다고 생각합니다. 하이퍼리퀴드는 돈을 버는 프로토콜, 그리고 프로토콜의 수익이 HYPE 토큰 홀더에게 분배되는 구조를 성공시켰습니다. 이후 사람들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당장 수익을 내야 하고 수익을 토큰 홀더에게 공유하는 것이 정의인 것처럼 여기게 되었습니다. 알트코인 투자에 대한 가치판단 기준이 생겨버린 것이죠. 이제 꿈을 팔아 토큰을 찍어내던 수많은 알트코인들은 "니들 돈도 못벌잖아", "그래서 토큰 가지고있으면 나한테 뭐가 떨어지는데" 라는 질문에 답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현실적이며 증명된 프로젝트는 당연히도 perp dex나 예측시장과 같은 프로젝트이고, 수많은 아류 하이퍼리퀴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뜬구름잡는 꿈팔이가 더는 통하지 않기에, 돈이 안되는 인프라나 기술의 혁신 속도는 늦춰졌습니다. 꿈팔이로 커왔던 크립토 시장에 가치판단 기준이 생겨버렸고, 더이상 예전같은 알트코인 시장은 오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가끔 아인슈타인 기일이라고 아인슈타이늄 코인 오르던 시절이 그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