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세법개정안을 보고 이제 투자의 방향성에 고민하게 되었는데
1. 세금이 들어오니 코인판을 떠날것이냐?
아니 나는 떠나지 않을것이다. 코인은 아직 0 to 10 유저들에게 기회의 땅이며 여전히 개인의 자산증식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에 있는 자산군이라고 생각함.
2. 세금구조를 보고 생각해본 투자방향성의 변화
지금까지 대부분 나 포함 코인 투자자들은 우상향하는 자산에 베팅하여 돈을 벌기보단, 차액거래와 트레이딩을 통해 돈을 벌었다. 하지만 이제 코인과세가 들어오면 차액거래와 트레이딩이 상대적으로 불리해진다.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으로 코인에 투자하면 위험할 수 있다.
* 원인은 1년단위 손익 계산해서 납세
3. 이제 코인도 철저히 우상향 하는 코인에만 자금이 몰릴 것
이제 코인이 우상향이 확실하지 않으면 세금을 고려했을때 오랫동안 들고있기 어렵다. 이제 철저히 우상향하는, 우상향의 네러티브가 남아있는 코인에만 자금이 몰릴 것.
4. 답은 돌고 돌고 돌아 비트코인
코인판에서 우상향의 네러티브가 살아있는 코인은 딱 하나밖에 없다. 비트코인 코인도 미국주식, 한국주식처럼 우량주에 자금 쏠림 현상이 심해지고, 거래횟수를 줄이고 오래 가지고 가야하는 자산 위주로 개편이 될 가능성이 크다.
5. 진짜 뜬금없지만 이제 진짜 BTCfi 가 온다.
BTCfi 지금까지 다 망했다. 인정한다. 문제는 비트코인이 자산으로 인정받지 못할때 비트코인을 온체인에서 대출서비스 하려다 망한거다.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비트코인은 정식 자산으로 인정되고 있으며, 비트코인을 담보자산으로 받아주는 기관들이 생기고 있다.
이제 온체인에서 BTC를 모으고, BTC를 빌려주거나 빌리는 대출서비스와 비트코인현물과 페깅하는 숏포지션으로 베이시스트레이딩, 헷지거래도 가능하다.
진짜 기관이 주도하는 BTCfi 가 끝끝내 온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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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