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신규 체인 ‘미드나이트’ 출시 후 내부 분열 심화]
카르다노의 프라이버시 특화 파트너 체인 ‘미드나이트(Midnight)’가 메인넷을 출시했으나, 자산 이동 방식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억 달러가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는 영지식 증명을 통한 익명 거래를 지원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현재 브릿지 설계가 카르다노에서 미드나이트로의 일방향 유입만 가능하다는 점이 발단이 됐다. 비판론자들은 이러한 구조가 에이다(ADA)의 유동성을 고갈시킬 것이라고 경고하며 설계 결함을 지적했다. 이에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은 "미드나이트가 생태계에 수십억 달러를 유입시킬 것"이라며 강경하게 반박하고 비판자들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자산의 양방향 이동 기능은 향후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나, 리더십과 커뮤니티 간의 감정 골이 깊어지며 생태계 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출처: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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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