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칼시, 뉴저지주 상대 항소심서 승소...규제 권한 CFTC에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 항소법원이 뉴저지주는 기존 주 도박법에 근거해 예측마켓 칼시(Kalshi)를 규제하려고 했지만 그럴 권한이 없다. 규제 권한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있다는 판결을 내놨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앞서 뉴저지주 도박 규제 당국은 칼시의 스포츠 관련 베팅을 미등록 베팅으로 간주, 영업 정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칼시는 이에 반발해 항소한 바 있다. 매체는 이번 판결은 항소법원 결정인 만큼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이 있을 전망이다. 현재 칼시의 규제권 관련해선 주별로 판단이 엇갈리곤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예측마켓이 각 주별 도박법을 준수할 필요가 없으며 CFTC 관할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지자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도 있다고 부연했다. CFTC 위원장 마이크 셀릭(Mike Selig)은 오늘 판결은 규제 관할권을 CFTC에 부여하려는 의회 의도를 재확인하는 것이다. 뉴저지 당국의 시도를 무력화한 법원 결정을 환영한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카오스랩스, 아베 리스크 관리 파트너십 종료 선언]
리스크 관리업체 카오스랩스(Chaos Labs)가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와의 리스크 관리 파트너십을 공식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카오스랩스는 아베 측에서 예산 증액을 제안했지지만, 아베 V4의 설계 방식과 운영 리소스 부족, 핵심 인력 이탈 등에 따른 위험성 증가를 이유로 파트너십 종료를 결정했다. 아베 V4는 기존과 완전히 다른 아키텍처를 가지고 있어 리스크 인프라를 처음부터 다시 구축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큰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카오스랩스는 이미 지난 3년간 적자를 감수하며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제안된 예산으로는 세계 최대 디파이 앱의 보안 표준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아베는 리스크 관리에 약 2% 예산만을 투입하고 있지만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폴리마켓, 자체 스테이블코인 폴리마켓 USD 도입]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새로운 담보 스테이블코인 폴리마켓 USD(Polymarket USD)를 도입한다고 공식 X를 통해 발표했다. 폴리마켓은 현재 플랫폼에서 브릿징된 USDC를 이용하고 있지만,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폴리마켓 USD를 도입한다. 트레이딩 엔진과 스마트 컨트랙트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실행 속도를 더 높이고 가스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향후 수 주 안에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가 진행된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폴리마켓 출시 후 가장 큰 인프라 변화라고 설명했다.
[미 상원의원 CLARITY, 다음 주부터 본격 처리 절차 돌입]
수개월간 지체됐던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이 이르면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처리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미국 상원의원 빌 해거티(Bill Hagerty)가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공화당 의원들은 오는 13일(현지시간) 회기 내에 해당 법안을 은행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스테이블코인 이자와 윤리 규정 등 몇 가지 쟁점이 남아있지만 극복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CLARITY 법안이 상원 전체 표결로 넘어가려면 농업위, 은행위 승인이 필요하다. 농업위는 지난 1월 자체 수정안을 가결했지만, 은행위에서는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반대 등으로 일정이 미뤄져왔다. 매체는 곧 미국 중간선거가 다가오고, CLARITY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자금력을 보유해 영향력을 미치는 만큼 정치권 움직임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트럼프 4시간 내 이란 교량·발전소 전부 파괴 가능]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미군이 이미 작전 계획을 수립해 놓았다며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4시간 안에 이란 내 모든 교량을 완전히 파괴하고 모든 발전소를 완전히 마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것이 폐허가 될 것이며 전 과정은 단 4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CEO 3대 최우선 사업...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집중하는 최우선 사업 3가지는 모든 것을 취급하는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결제 그리고 비수탁형(Self-custodial) 디파이 월렛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암호화폐의 사명을 국가로부터 돈을 분리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는 세계 경제의 자유를 증진하고 잠재적으로 최초의 네트워크 국가를 탄생시키는 변혁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사이버 보안 연구원 북한 IT 종사자, 스시스왑 등 프로젝트 개발 기여]
사이버 보안 연구원 테일러 모나한(Taylor Monahan)이 북한 IT 종사자들이 수년 간 디파이 업계에서 활동했으며, 특히 2020년 여름 다수의 유명 프로토콜 개발에 기여했다고 X를 통해 주장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그는 구체적인 사례를 묻는 질문에 스시스왑, 토르체인, 연, 하모니, 앵커, 시바이누 등을 언급했다. 이어 북한 IT 종사자들의 이력서에 적힌 7년 블록체인 개발 경력은 허위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DEX 아스터, WLFI와 USD1 파트너십 체결]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이에 따라 USD1가 아스터 내 전통 자산(TradFi) 무기한 계약 결제 자산으로 USD1가 추가될 예정이다.
[SEC 위원장 암호화폐 세이프 하버, 백악관 검토 예정]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암호화폐 세이프 하버 규정이 백악관 검토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이 밝혔다. 해당 규정은 4년간 스타트업 자금 조달 면제와 토큰 분류 가이드 라인을 포함한다.
[분석 라이트닝 네트워크, 양자컴퓨터 환경에 취약]
탭루트위저드(Taproot Wizards) 공동 설립자 우디 베르트하이머(Udi Wertheimer)가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양자 컴퓨터 환경에서 구조적으로 취약하다고 주장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그는 공개키로 개인키를 역산할 수 있는 CRQC가 등장할 경우, 라이트닝 네트워크 특성상 공개키 공유가 필수이기 때문에 자금 탈취 위험이 높아진다. 온체인과 달리 키 노출 회피가 어렵고, 제3자 저장 구조도 리스크를 키운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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