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테마로 한 밈코인 행사에 연사로 나선다. 7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이달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오피셜트럼프 콘퍼런스에 발표자로 초청받았다. 주최 측은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 실리콘밸리의 유명 벤처 투자자 팀 드레이퍼 등을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 18명을 발표자로 선정했다. 송 회장도 이들과 함께 발표자로 이름을 올렸다. 송 회장은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과 업비트 현황을 소개하고, 인공지능(AI) 시대 디지털자산 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트럼프밈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오피셜트럼프(TRUMP) 상위 보유자 29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상위 보유자 29명에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하는 VIP 리셉션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오피셜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을 소재로 한 밈 코인이다. 업비트에도 상장돼 있다. 이날 오후 5시 51분 업비트 기준 오피셜트럼프는 전일 대비 1.05% 내린 4247원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