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가면 손해"…치솟는 유류비에 직장인 '사비 부담' 확산
유가 급등에도 여비 규정은 제자리…실비 보전 사실상 불가
관용차 2부제 묶이고 자차는 유류비 폭탄…직원들 '이중고'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서울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충청권 역시 대전 1939원, 충북 1967원, 충남 1960원 등 1900원대 후반까지 상승했다.
수개월 사이 기름값이 리터당 300원 가까이 치솟으면서, 출장 이동이 잦은 업무 특성상 유류비 상승분은 현장에서 고스란히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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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