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2...중립 → 공포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0 포인트 내린 32를 기록했다. 중립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오늘 $26억 상당 BTC 옵션 만기]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11월 6일 17시 약 26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38,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79,000 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약 2.26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1.28, 맥스페인 가격은 2350 달러다.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피가 8%대 하락하면서 한국거래소가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코스닥 시장이 급락할 때 시장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제도로 총 3단계 운영된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됐을 때 발동하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에서는 약 20분간 시장 거래가 중단된다.
[거래소,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되며, 급격한 주가 하락에 따른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아이렌, 비트코인 채굴 매출 58% 급감]
비트코인 채굴업체에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 중인 아이렌(IREN)이 2027 회계연도 1분기(2026년 7~9월) 매출이 전 분기 대비 66% 증가한 2억28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AI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182% 증가한 2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비트코인 채굴 매출은 전 분기 6700만 달러에서 2800만 달러로 약 58% 감소했다.
[카이아, 무허가형 전환 맞춰 KAIA 스테이킹 컨트랙트 이전]
레이어1 블록체인 카이아(KAIA)는 무허가형(Permissionless) 전환에 맞춰 KAIA 스테이킹을 새 컨트랙트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CR 미션(CR Mission) 이용자의 이전 과정에서도 CR 보상은 줄어들지 않는다. 블록 232,552,000(한국시간 11월 16일 0시경) 시점의 스테이킹 수량은 12월 20일까지 인정된다.
[저스트DAO, JST 바이백·소각 개편…생태계 수익 중심 전환 예정]
디파이 프로토콜 저스트(JST)에 따르면, 저스트DAO(JUST DAO)는 10월 JST 바이백·소각 메커니즘을 개편했다. 저스트렌드(JustLend)의 과거 수익 준비금은 전액 투입됐으며, 향후 바이백 재원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생태계 수익 중심으로 점진 전환될 예정이다. 최소 5000만 달러의 준비금을 유지하면서 약 2034만 달러의 잉여 준비금을 2026년 4분기부터 단계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다섯 차례에 걸쳐 소각된 JST는 초기 총공급량의 19.01%인 18억8197만3007 JST로, 가치는 약 1억1815만 달러다.
[‘10전 10승’ 고래, $4530만 ETH 25배 롱 포지션 진입]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앞선 열 차례 거래에서 모두 수익을 거둔 고래 트레이더가 최근 시장 하락 이후 2만277 ETH(약 4530만 달러) 규모의 2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개설했다. 해당 트레이더는 열 차례 거래에서 총 632만 달러의 실현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번 ETH 롱 포지션에서도 현재 약 25만2000 달러의 미실현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금융당국, 바이낸스 해킹에 암호화폐 거래 주의 당부]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바이낸스의 약 63억달러 규모 해킹 사건과 관련해 일반 투자자에게 암호화폐 거래를 삼가고 미등록 업체를 이용하지 말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현지 매체 롄허자오바오에 따르면 MAS는 “바이낸스는 싱가포르에서 금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싱가포르에서 허가받은 암호화폐 서비스 업체는 사이버 보안과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엄격한 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 다만 규제를 받는 업체를 이용하더라도 암호화폐 자체의 높은 위험성으로 인한 손실까지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바이낸스는 2021년 9월 MAS 투자자 경고 명단에 오른 바 있다.
[디피니티브 임원 핫월렛 해킹으로 자산 전액 탈취 돼]
온체인 거래 실행 플랫폼 디피니티브(Definitive)의 성장 부문 책임자 카를로스(Carlos)가 자신의 기존 핫월렛에서 자산 전액이 탈취됐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이번 사건이 noble.base.eth 주소와 연관된 대규모 공격으로 추정되며, 개발 플랫폼 레일웨이(Railway)의 보안 취약점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다. 약 70분간 96개 지갑에서 유사한 방식으로 자산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피해 지갑에서 정상적인 서명이 이뤄진 점을 근거로 시드 문구 또는 개인키 유출 가능성도 제기했다. 해커는 주로 릴레이(Relay)를 통해 자금을 이동했으며 따라서 릴레이 측은 관련 지갑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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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