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협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9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그는 “미국·영국·홍콩 등 해외에서 가상자산은 포트폴리오 분산 필수 요소가 된 지 오래”라며 “선진 트렌드에서 더 이상 뒤처지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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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지금이 한국 자본시장의 ‘골든타임’이라며 "자본시장이 국민의 자산과 노후를 떠받치는 든든한 국민 플랫폼이 되겠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9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머니 무브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자본시장이 레벨업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학계와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집결하는 ‘K자본시장포럼’이 조만간 공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증시 호조를 계기로 외국인 자금 유입을 촉진하는 한편, 퇴직연금·세제·가상자산까지 아우르는 시장의 구조 전환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