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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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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anecdotekr/4600/6253401241597711641
연결되는 이야기. 오늘 친한 작가 동생의 개인전을 다녀왔는데, 창작 / 취향의 가치가 더 올라기는 세상이 아닐까 한다. 이 친구도 아직은 유명하지 않지만 몇년동안 갈아넣으면서 꾸준히 작품 그리고 이번 전시도 하루 잠 4시간도 못 자면서 몇달간 준비했다고 하는데, 본인이 창작 해서 그 그림에 가치를 매겨서 판다는 행위가 정말 쉽지 않은데 항상 대단하다고 느낌. 최근 퇴사하고 소속없이 인간이 스스로 사회적 /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게 얼마나 힘든지 피부로 느껴보니, 이런 작가 / 아티스트들이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듯. 그래도 저 고양이 작품은 방문하신 분에게 그래도 비싸게 팔렸다고 해서 축하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