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67% '고공행진'…고유가피해지원금 52% 잘한 일
갤럽 여론조사
민주당 48%·국민의힘 20%
노동절 공휴일 찬성 78%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고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중동전쟁 여파로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 응답자 과반이 찬성 의견을 밝혔다.
10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공개한 정례 여론조사(7~9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전화조사원 면접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5.0%)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와 같은 67%를 이어갔다.
이 지지율은 이 대통령 취임 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오른 2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