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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업비트, 상장코인 낙폭 최대...“법인투자 허용해야” https://www.decenter.kr/article/20031336?ref=naverdc
업비트, 상장코인 낙폭 최대...“법인투자 허용해야” | Decenter
글로벌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 가운데 업비트가 신규 상장 코인의 가격 하락 속도가 가장 빠른 거래소로 나타났다. 상장 직후 높은 상승률을 보이는 이른바 ‘상장빔’ 효과는 가장 컸지만 이후 낙폭도 가장 가파른 것으로 분석되면서 법인 투자가 허용되지 않은 국내 시장 구조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가상화폐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 세계 상위 12개 중앙화 거래소(CEX)의 신규 상장 가상화폐 가격 흐름을 분석한 결과 업비트는 상장 이후 가격 하락 속도가 가장 빠른 거래소로 집계됐다. 상장 초기에는 강한 상승세를 보이지만 일정 시점을 지나면 오히려 빠르게 조정 국면에 진입하는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업비트는 상장 후 30일 기준 약 67%의 가상화폐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주요 거래소 가운데 가장 높은 초기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는 약 50% 수준인 바이낸스와 오케이엑스(OKX) 등 해외 거래소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업비트가 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코인을 상장하며 선별적인 상장 전략을 취한 것이 초기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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