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은 뭐냐는 반응이 있길래 요약
1. 소지섭은 워너비라는 폰지 다단계 코인을 홍보했음
2. 공중파 TV에 광고 송출까지 되고, 이를 기점으로 워너비에 돈을 넣은 사람이 폭증함
3. 문제가 되자 그냥 홍보 모델이라면서 선을 그음. (참고로 소지섭 소속사 설립자는 소지섭)
4. 지금까지 입 꾹닫고, 거액의 홍보 비용도 반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워너비 #소지섭
실시간 오킹 해명 방송 요약
✅배경지식
위너즈 코인이라는 좋지 않은 의혹이 많은 코인에 여러 유명인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음.
이사직에 유명 유튜버 오킹 이외에 지방경찰청장, 전직 국회의원이 이에 포함됨.
장사의신-초록뱀 게이트와 연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들끓는 상태
🗣오킹 방송 해명 요약
1. 이름뿐인 이사고, 보수나 지분도 받지 않았음. 내려달라고 해서 내림.
(*관련 예능 출연료 500만원는 받은 적 있음)
2. 정상적인 스타트업인 줄 알았고, 문제 있는 회사인지도 몰랐다. 코인도 잘 모른다.
3. 오킹FC에 수억원 단위의 투자를 구두로 약속받았음. 추가로 기부 얘기도 오갔음
4. 나는 정말 억울하다.
✍️Comment
대중이 코인에 대한 반감이 상당히 높다보니, 온라인에서 대차게 까이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정상적인 코인으로 보기도 힘드네요.
본인 입으로 문신에 대해 부정적인 얘기를 설파해놓고 정작 본인은 문신충이과 어울리고 있으니 배신감을 더 크게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코인 사업에 대해서 잘 몰랐을 수도 있지만,
"몰랐다 죄송하다."라고 대응하는게 더 맞을건데
커뮤니티 상대로 고소드립과 함께 "몰랐다 억울하다"며 본인 억울함만 내세워서 본인 무덤을 판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대가를 약속 받고 함께 일을 했지만, 몰랐다고 책임 회피가 되는일은 이제 없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인플루언서 광고활동까지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지만, 한국은 소지섭, 배용준을 비롯해서 수많은 인플루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