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권까지 대출이 막히며 ‘대출 셧다운’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는 비회원 주담대를 전면 중단했고, 지역농협·신협도 비조합원 대출을 줄줄이 제한하며 전체적으로 빗장을 걸고 있습니다.
배경은 은행 대출 규제로 인한 풍선효과입니다.
3월 가계대출 증가분의 77%가 상호금융으로 몰릴 만큼 수요가 집중됐습니다.
문제는 서민층입니다. 마지막 자금 창구였던 상호금융까지 막히면서, 일부는 고금리 사금융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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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