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vidIQ라고 하는 유튜브 Growth를 도와주는 서비스 인데, 몇일 전에 유튜브 채널 분석 기능을 출시 했다. 근데 이건 사실 유튜브 공짜 API 붙혀서 딸깍 하면 되는 기능이다.
다만 이 서비스는 그 외에도 다른 전체적인 Growth 서비스들을 오래동안 유지해온 케이스이며 거기에 AI를 활용해서 기능을 추가한 케이스라 + 알파에 가깝고 서비스 "강화"다.
반대로 누군가가 단순 Claude 사용해서 미디어 위와 같은 Growth Tool를 만들겠다고 했을때, 그 제품의 코어 벨류 자체가 AI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케이스 라면 사업적 가치가 높지 않을 것이며 유통 채널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에 잡아먹힐 확률이 높다.
https://x.com/vidIQ/status/2041943935350653110?s=20
그래서 "바이브 코딩" 딸깍으로 돈버는 서비스를 만든다 라는 네러티브는 환상에 가까우며, 그렇게 사업적으로 성공한 케이스는 AI가 그 과정까지는 허들을 낮추어고 가속도를 더해줬을 뿐이지 절대 "AI" 라는 기능 때문에 성공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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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