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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506
5달 전
..
몇일 사이에 이를 보여준 예시 - PSA의 TCG 디지털 플랫폼 런칭 : - Claude의 디자인 런칭 : https://www.anthropic.com/news/claude-design-anthropic-labs 플랫폼 자체가 "서비스" 제공으로 시작해서 하나의 메가 유통 채널이 되어 버리는 케이스.
Anthropic
Introducing Claude Design by Anthropic Labs
Today, we’re launching Claude Design, a new Anthropic Labs product that lets you collaborate with Claude to create polished visual work like designs, prototypes, slides, one-pagers, and more.
davidanecdotekr/4627/598666331129191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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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인생 그리고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호텔 최대한 싼 걸로 잡았는데 입구가 수상하다.
viewCount293
3시간 전
어제 쓴 글과 연결되는거 같은데...앱스트랙트의 체인 종료는 크립토 시장에서 범용 인프라 체인을 만드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이러한 구조의 체인 형태가 더 이상 가치를 확보하기가 어렵다를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다. • 체인 위에 올라갈 새로운 형태의 지속 가능한 앱이 나오기 어렵고 • 체인 자체의 수익만으로 운영비를 감당하기도 어렵고 • 인프라로서 앱을 해당 체인에 계속 머물게 할 만큼의 결속력을 갖기도 어렵다. 지난 2년간 체인으로서 잘된 사례들을 보면, 결국 자체 앱을 위해 체인을 활용한 경우가 많았다. 반면 범용 체인으로서 해자를 만드는 일은 여전히 어려워 보인다. 결국은 ‘유통’ 싸움이다. 과거에는 체인 자체가 유저와 자본을 모으는 유통망이었다면, 이제는 점점 인프라의 역할에 가까워지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이미 유통망을 가진 거래소나,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는 회사가 체인을 만드는 쪽이 오히려 더 명확한 사업적 이유를 갖는 것 같다. 앞으로 새로운 체인이 범용 생태계를 처음부터 만들어내는 건 정말 쉽지 않지 않을까...
viewCount355
5시간 전
깊게 안보긴 했는데 싱가폴에서도 이 Pear 이라고 하는 프로젝트 이야기 많이 하네요. https://pearlresearch.ai 대충 GPU로 오픈 소스 모델로 돌리고 그걸 기반으로 블록 채굴 한다는 구조인데 컨퍼런스 끝나고 살펴볼 예정.
viewCount437
22시간 전
요즘 인스타에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제품에 대한 광고가 많이 떠서 끄적여 보는 잡설

- 잘 만든 앱들도 있지만 분명 어디선가 강의에서 판 템플릿을 따와서 만든 제품들이 많이 보인다. 

- 특정 분야의 사람들의 니즈를 잘 타겟한 제품들도 꽤 보이는데, 시험 공부 자료 넣으면 기출 문제 만들어주거나, 자소서 리뷰 및 작성 프로덕트라던가. 

- 생각해볼 점은 바이브 코딩에 익숙한 우리로써는 "해당 제품을 직접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왜 돈주고 쓰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들이 타겟하는 대상 중 바이브 코딩에 대해 알고 있거나 알더라도 해본적이 있을까 하면 거의 없을 확률이 높다. 즉 제품만 괜찮다면 트래픽 / 구매를 발생시킬 여지는 충분히 있다. 

- 다만 그 제품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봐야 하는데,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낸다 관점에서는 충분히 유의미 하겠지만서도 같은 아이디어를 누구나 쉽게 만들어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비용을 청구하는 행위가 더 힘들어진다. 

- 그래서 초기 아이디어로 우선 유저를 확보하고 그 안에서 유저가 다른 제품을 넘어가기 쉽지 않도록 전환 비용을 올릴 수 있는 기능 (락인 효과 / 네트워크 효과) 등을 만들어내는 방향을 생각하야 하는데...이 마저도 그 규모가 거대하지 않으면 손쉽게 대체가 가능한 수준이 되어버린다. 

- 결국 바이브 코딩이라는 "네러티브"에 기반하여 AI가 해당 제품의 "코어 가치"라고 한다면 경쟁력 자체가 지속적이지 않으면 이미 규모가 있는 회
David's Anecdote
요즘 인스타에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제품에 대한 광고가 많이 떠서 끄적여 보는 잡설 - 잘 만든 앱들도 있지만 분명 어디선가 강의에서 판 템플릿을 따와서 만든 제품들이 많이 보인다. - 특정 분야의 사람들의 니즈를 잘 타겟한 제품들도 꽤 보이는데, 시험 공부 자료 넣으면 기출 문제 만들어주거나, 자소서 리뷰 및 작성 프로덕트라던가. - 생각해볼 점은 바이브 코딩에 익숙한 우리로써는 "해당 제품을 직접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왜 돈주고 쓰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들이 타겟하는 대상 중 바이브 코딩에 대해 알고 있거나 알더라도 해본적이 있을까 하면 거의 없을 확률이 높다. 즉 제품만 괜찮다면 트래픽 / 구매를 발생시킬 여지는 충분히 있다. - 다만 그 제품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봐야 하는데,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낸다 관점에서는 충분히 유의미 하겠지만서도 같은 아이디어를 누구나 쉽게 만들어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비용을 청구하는 행위가 더 힘들어진다. - 그래서 초기 아이디어로 우선 유저를 확보하고 그 안에서 유저가 다른 제품을 넘어가기 쉽지 않도록 전환 비용을 올릴 수 있는 기능 (락인 효과 / 네트워크 효과) 등을 만들어내는 방향을 생각하야 하는데...이 마저도 그 규모가 거대하지 않으면 손쉽게 대체가 가능한 수준이 되어버린다. - 결국 바이브 코딩이라는 "네러티브"에 기반하여 AI가 해당 제품의 "코어 가치"라고 한다면 경쟁력 자체가 지속적이지 않으면 이미 규모가 있는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