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비트코인 옵션 시장 레버리지 재확대]
비트코인(BTC)이 8만6000달러를 터치한 가운데 옵션 시장에서 롱 레버리지가 서서히 다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글래스노드가 전했다. 미결제약정 풋/콜 비율도 상승하고 있지만, 비트코인 고점 당시 나타났던 과열 수준과는 여전히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무기한 선물 시장의 투기 수요 역시 아직 제한적인 수준이다. 펀딩비가 중립선 아래에 머물면서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과도하게 몰린 상황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최대 HYPE 롱’ 고래, 펀딩비만 586만달러 지불]
트레이딩비츠(TradingBeats)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에서 가장 큰 규모의 HYPE 롱 포지션을 보유한 주소의 미실현 수익은 약 7527만달러로 나타났다. 포지션 규모는 약 1억2860만달러로, 평균 진입가는 38.6755달러, 5배 교차 마진 레버리지를 적용한 상태다. 해당 주소는 2025년 10월 23일 로빈후드의 HYPE 현물 상장 발표 약 5시간 전 약 4000만달러 규모의 HYPE 롱 포지션을 개설했다. 진입 시점이 발표 직전이었던 만큼 커뮤니티에서는 비공개 정보에 접근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이 주소는 ‘HYPE 상장 내부자 고래’로 불리기도 했다. 이후 2025년 12월 5~6일에는 31~32달러 구간에서 HYPE 약 9만3500개를 추가 매수해 보유량을 약 138만개까지 늘렸다. 이후 해당 포지션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펀딩비로 누적 585만8000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 중앙은행 부총재 “암호화폐 산업, 연말까지 합법 운영 토대 갖출 것”]
러시아의 암호화폐 산업이 올해 말까지 합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출 전망이라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블라디미르 치스티유힌 러시아 중앙은행 부총재는 암호화폐 규제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 말까지 관련 하위 규정과 세부 규정을 정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일반 투자자의 암호화폐 거래를 허용했으며, 하나의 중개업체를 통해 최대 30만루블(약 3582달러) 상당의 자산을 매입할 수 있다. 적격 투자자에게는 별도의 한도가 적용되지 않는다.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는 오는 12월 암호화폐 지갑과 수탁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다만 러시아 내에서 디지털자산을 결제 수단이나 법정통화로 사용하는 행위는 여전히 금지돼 있다. 러시아는 국제 결제 목적에 한해 디지털자산 사용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벤치마크, 시큐리타이즈 매수 의견... 목표가 $16]
미국 투자은행 벤치마크가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Z)에 매수 의견 및 16 달러의 목표가를 제시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벤치마크는 시큐리타이즈를 곡괭이와 삽(picks and shovels, 특정 기업 승자를 고르는 대신 해당 산업이 성장할수록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반 시설에 투자하는)에 비유하며 향후 10년 동안 블록체인 시장이 수십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가운데 시큐리타이즈가 핵심 인프라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SECZ는 현재 10.13% 오른 11.9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팀 드레이퍼, 애플·메타 겨냥 BTC 미보유, 무책임한 행동]
벤처캐피털 투자자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애플, 메타와 같은 규모의 회사가 기업 준비금의 일부로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고 비난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이어 지금의 재정 추세가 결국엔 초인플레이션이나 급격한 금리 인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WLFI, 토큰 최소 180일 예치자에 보상 제안 투표 실시]
트럼프 일가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최소 180일 동안 WLFI를 예치하는 보유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제안에 대한 투표를 시작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보상 조건은 최소 180일 동안 WLFI를 예치하고 90일 마다 최소 한 번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제안은 오는 10월 1일(현지시간)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TD코웬 SEC 주식 토큰 거래 조건부 허용 불구 수요 제한적 예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주식 토큰 온체인 거래에 대한 조건부 허용을 발표한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 TD코웬이 주식 토큰에 대한 수요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TD코웬은 미국 투자자는 지금도 주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토큰화 거래 플랫폼은 제한된 유동성과 추가적인 운영 복잡성을 상쇄할 만큼 매력적인 이점을 제공해야 한다며 또한 소비자 대상 사업을 하는 다수의 기업을 포함해 수십 곳의 발행사와 대화를 나눠본 결과, 피겨(Figure) 등 암호화폐 기업은 제외하고는 주식 토큰에 대한 관심이 미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기한 계약이 암호화폐 관련 주식 투자에 있어 여전히 더 매력적인 방안이다. 거래량 또한 토큰화된 현물 상품보다 훨씬 많다고 강조했다.
[BTC $8만7000 근접, 숏 청산에 강세 심리 확산]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가 빠르게 강세로 돌아섰다고 암호화폐 분석업체 샌티멘트가 전했다. 그러면서 BTC가 대규모 숏 스퀴즈에 힘입어 8만7000달러선에 접근하면서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약세 전망을 크게 앞서고 있다. 상승세를 뒷받침하는 시장 지표도 강하다. 최근 24시간 동안 약 6억4800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고, 전체 암호화폐 거래량은 39% 급증했다. 숏 포지션 청산 과정에서 발생한 강제 매수가 가격 상승을 가속하면서 뒤늦게 진입하려는 투자자들의 추격 매수까지 자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투자심리가 한쪽으로 지나치게 쏠린 뒤 반대 방향의 가격 움직임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현재 강세 심리가 급격히 확산됐다고 해서 곧바로 가격 반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시장에 공포가 컸던 지난주와 비교하면 현재는 위험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졌다고 부연했다.
[거래소 밖 숨긴 ‘코인 범죄자금’도 추적]
범죄조직이 보이스피싱 등으로 가로챈 돈을 코인으로 바꾼 뒤 여러 거래소를 거쳐 전자지갑으로 옮겨도 추적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블록체인 전문업체 체이널리시스의 온체인(On-chain) 데이터 솔루션 도입을 추진한다. 금융위는 관련 예산 19억 3000만원을 편성하는 방안을 국회에 보고했다. FIU 관계자는 “기존에는 가상자산이 금융회사로 들어오거나 현금화되는 시점을 주로 점검했다면, 앞으로는 가상자산으로 바뀐 뒤 블록체인 안에서 이동하는 과정까지 탐지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빈후드 CEO “암호화폐, 스포츠 예측시장 비중 넘어설 것”]
블라드 테네브 로빈후드 CEO가 향후 예측시장에서 암호화폐 관련 계약이 스포츠 분야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그는 암호화폐 관련 계약이 이미 로빈후드 예측시장 사업에서 두드러진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 몇 년 안에 스포츠 관련 계약의 비중이 절반 아래로 떨어질 것이다. 암호화폐를 비롯한 비스포츠 분야의 비중이 예상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향후 시장 구성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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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