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억 굴리는 장투러의 투자원칙이라고 올라온 블라인드 글
꺼드럭대려는 목적 아니고, 진지하게 같이 고민하면 좋을 거 같아 공유한다고 함
- 투자원칙 -
[1] 성장하는 산업의 선도 기업을 가능한 일찍 매수해서, 그 산업이 성숙할 때까지 장기 보유한다.
[2] Never, never get out of the market.
시장을 완전히 떠나지 않는다.
[3] Think Twice.
매수·매도 전에 한 번 더 생각한다.
[4] 분할매수, 분할매도, 분산투자를 기본으로 한다.
[5] 병목에 투자한다.
산업이 커질수록 반드시 필요한데, 공급이 쉽게 늘지 않는 곳을 본다.
[6] 모든 비를 다 맞을 필요는 없다.
거시환경이 급격히 나빠지면 공격수 포지션을 줄이고 현금을 늘린다.
[7]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가져간다.
Cut short your losses and let your profits run.
[8] KORU, SOXL, TQQQ 같은 3배 레버리지 상품은 극단적 공포장이나 대규모 폭락장에서만 제한적으로 매수한다.
[9] 개별주식 레버리지 투자는 원칙적으로 하지 않는다.
다만 지수 지배력, 수익성, 밸류에이션, 시가총액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예외적인 종목만 매수한다.
[10] 공격수 포지션은 5년 5배, 10년 10배를 목표로 장기투자한다.
[11] 최악의 실패를 하더라도 나와 가족의 생활이 무너지지 않을 정도로만 베팅한다.
항상 겨울을 대비한다.
[12] 매수 전 이 거래가 투자인지 도박인지 반드시 자문한다.
도박이 아니라는 확신이 있을 때만 투자한다.
[13] 특정 종목의 비중 상한은 원가 기준과 평가 기준을 분리한다.
추가매수는 원가 기준으로 제한하고, 수익이 난 종목은 어느 정도까지는 달리게 둔다.
[14] 시장 국면별로 현금을 보유한다.
단순 현금비중이 아니라 레버리지를 차감한 순현금 기준으로 관리한다.
[15] Be fearful when others are greedy, and greedy when others are fearful.
[16] 신규 매수와 추가 매수는 기본적으로 눌림목에서 한다.
다만 메가트렌드 주도주나 산업 병목 기업은 예외적으로 추격매수를 허용한다.
[17] Buy when there’s blood in the streets, even if the blood is your own.
[18] 계획한 추가매수 이후에도 주가가 계속 하락하면 단계적으로 대응한다.
단순 가격 하락이 아니라 변동성과 Thesis 훼손 여부를 함께 판단한다.
[19] 펀더멘탈이나 구조적 성장 때문에 산 종목이 단기 수급으로 급등하면, 오른쪽 어깨에서 일부 분할매도한다.
[20] 펀더멘탈이나 Thesis가 훼손되지 않는 한 쉽게 매도하지 않는다.
[21] 진입 전 매수 논거와 무효화 조건을 글로 남긴다.
기록 없는 매수는 하지 않는다.
[22] 포트폴리오 전체 룩스루 레버리지에 상한을 둔다.
겉으로 보이는 비중이 아니라 실제 위험 노출 기준으로 본다.
[23] 행동 가드레일을 둔다.
바닥 패닉매도, FOMO 확장, 회복기 반응적 테마매수를 룰로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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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